사랑한다, 독사의 자식들아 김남국 지음

사랑한다, 독사의 자식들아 표지

  • 출간예정
마커스 미니스트리의 지도 목사 김남국의
눈물이 “왈칵” 솟는 쓴 소리!


성경이 말한다면 거침없이 말한다!


“독사의 자식들아, 예배 좀 제대로 드리자.
독사의 자식들아, 성경 좀 읽자.
독사의 자식들아, 기도 좀 하자.
독사의 자식들아, 예배 시간에 늦지 말고 제발 중간에 나가지 좀 말자!”



하나님 나라의 상식과 기본이 무너진 세대를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부르며,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절절한 사랑을 빈 들의 소리에 비유해 담은 책이다. 하나님은 독사의 자식들에게 나가 죽어라 하고 저주를 퍼붓지 않으셨다. 대신에 “돌이켜 내게 돌아오라. 내게 가까이 오라”고 하셨다.
김남국 목사의 글을 읽으면 눈가에 이슬이 맺힌 채 주먹을 불끈 쥐고 목에 핏대를 세우며 외치는 세례요한의 모습이 떠오른다.
“사랑하는 독사의 자식들아, 주께서 오신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의 자리로 돌아가라. 기본으로 다시 돌아가라!”
영혼의 헛헛함을 세상적인 쾌락으로 채우고 있는 청년들을 향해 쓴 소리를 퍼부으면서도 그 안에 절절한 사랑과 기대가 녹아 있다. 가슴에서 나오는 진심을 직설적인 언어로 들려줌으로써 이 시대에 잠자고 있는 청년을 깨우는 빈 들의 소리가 된다.
이 책을 읽는 청년들은 하늘의 소리를 듣기 위해 빈 들로 나가게 될 것이다.


[지은이 김남국]
연합을 통한 하나님 나라의 부흥을 꿈꾸는 목회자이다. 말씀 교육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이 땅 가운데 이루어지는 것과 다음 시대를 짊어질 청년들이 부흥할 것을 꿈꾸고 있다. 매주 마커스 목요예배모임에서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빈 들의 소리처럼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둘로스선교회의 말씀 사역과 마커스 미니스트리의 찬양 사역의 연합이 10년째 아름답게 이어져 오고 있다.
1962년 서울에서 불교 집안의 사형제 중 둘째로 태어나 자란 김남국 목사는 중3 때 친구의 권유로 교회에 처음 발을 들였고 고2 때 주님을 영접했다. 가정에 갑자기 고난이 몰아치는 바람에 꽃다운 20대를 생계를 위한 아르바이트로 보내야 했지만 그러면서도 하나님께 10년을 고스란히 드리겠다고 서원하고서 단 한 번도 주일 봉사를 빠뜨린 적이 없다. 서른이 돼서야 신학교에 입학했다.
서울장신대학교를 졸업하고 합동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한 김남국 목사는 현재 주내힘교회의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으며 둘로스선교회 대표와 마커스 미니스트리 지도 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본문 내용]
지난 몇 년간 마커스 목요예배모임에서 전했던 메시지를 오늘 당신과 나누고자 합니다. 세련된 문체는 아닙니다. 하지만 당신과 마주보며 진솔한 대화를 나누듯 쓰고 싶었습니다.
《사랑한다, 독사의 자식들아!》라는 다소 센(!) 제목을 붙이게 되어 조금 걱정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이 제게 먼저 들려주셨던 말씀이라 당신에게도 동일한 마음의 감동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오죽하면 ‘독사의 자식’이라고 부르셨겠습니까. 그 사랑이 얼마나 절절하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한다’ 고백하시겠습니까.
당신에게도 동일한 마음의 감동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하나님의 마음에 귀 기울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책을 준비하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새기게 되어 감사합니다. 더디 가지만 바른 길로 가게 하심을 알기에 더욱 감사합니다.
저는 참으로 많은 은혜를 입은 사람입니다. 다음 시대를 이끌 청년들과 교제하고 말씀을 전할 수 있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와 같은 저를 설교자로 만드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누군들 만지지 못하시겠습니까? 독사의 자식이라도 절절하게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당신에게 세상이 알지 못하는 깊은 은혜를 채워 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의 글 <더디 가도 하나님의 길이기에 감사합니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