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다리는 없지만 장애와 한계를 뛰어넘어 전 세계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는 닉 부이치치의 이야기가 어린이 책으로 나왔다!!
닉 부이치치는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전 세계를 돌며 강연하는 전문 강연자다. 팔다리 없는 해표지증으로 태어났지만, 장애에 굴복하지 않고 한계를 극복했다. 닉 부이치치는 끊임없이 도전한다. 어릴적에도 부모나 형제들에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무엇이든 하려고 노력했다. 달걀도 입으로 옮기고, 양배추도 어깨와 목의 힘을 이용해 옮겼다. 초등학교 때는 친구의 말에 자극을 받아, 옷을 입고 양치질을 하고 샤워를 하는 것도 스스로 하게 되었다. 그는 성인이 되어서는 서핑을 하고, 단편영화에도 출연하는 등 도전하는 삶을 살고 있다. 그는 한때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미칠 것 같이 괴로운 시절도 보냈지만 긍정적인 마음과 가족의 사랑과 신앙으로 이겨냈다.
그는 ‘긍정의 마음’으로 자신이 장애를 이긴 게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장애인 역시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작품이며, 그 자신도 하나님의 특별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 태어났다고 이야기한다. 그러한 신앙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잘 감당하고 있다. 지금은 <사지 없는 삶>의 대표로 있으며, 전 세계에 다니며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 그는 결혼하여 아들을 하나 두었다.
요즘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어린이들이 나약하다, 어린이들에게 꿈을 심어 주어야 한다는 이야기들이 쏟아지고 있다. 부모가 자녀들에게 모든 것을 해주려고 해서 부모 의존적인 어린이들이 많다. 그렇다 보니 할 수 있는 일임에도 하지 않고 미루거나, 못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심한 장애 때문에 절대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것 같다고 생각되던 닉 부이치치는 장애를 극복하고 정상인 못지않게 자유롭게 활동하며 뭐든지 해내며 살고 있다. 그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우리를 가두는 것이 장애인지, 자신이 그어놓은 한계인지 생각해 보게 된다. 또한 ‘장애’가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보게 한다. 닉 부이치치는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어린이들에게 한계를 넘는 몇 가지 법칙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어린이를 향해 이렇게 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