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는 두란노 아버지학교 운동본부 국제운동본부장으로 아버지학교를 이끌어 가고 있다.
저자의 이러한 이력이 많은 기대감과 신뢰를 준다.
그렇기에 현장에서 수 많은 아버지들을 대하고, 부부들을 만났다.
그래서 그의 경험과 노하우가 이 책에는 듬뿍 담겨져 있다.
저자는 가정의 가장 큰 기둥은 바로 부부임을 말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남편의 역활과 사명이 중요함을 가르친다.
이 책에서는 3주, 즉 27일 동안 하루 하루 실천 할 수 있는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좋은 남편으로 거듭나는 실행계획들과 중요한 주제들을과 마음 가짐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을 뒤돌아 볼 수 있었다.
나는 지금 나의 아내에 어떤 남편인가...?
결혼을 하면서 새로운 가정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좋은 남편과 좋은 아버지가 되고자 하는 굳은 결심들이 있었건만, 사실 너무도 부족함을 다시 보게된다.
그것은 결심으로만 이루어지지 않음을 이 책을 통해서 다시 깨닫는다.
그것에는 많은 정성과 노력이 필요하다. 결혼만 한다고 저절로 좋은 남편, 아버지가 되지는 않는다.
이 책에 나오는 중요한 주제들은 실천 할 때 살아있는, 영향력을 미치는 좋은 가르침이 될 것이다.
각장 마다 말미에 담긴 말씀과 기도와 행동란은 좋은 가이드가 된다.
어떻게 해야 좋은 남편이 될 수 있을까? 를 생각하는 많은 남편들에게 이 책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