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신앙의 근본적인 부분을 터치하며 피상적인 신앙에 머물러 있지 않도록 독려하는 책이다. 뿐만 아니라 치우쳐있는 모습들을 점검하게한다.
Part 1에서 우리의 삶을 내려 놓으라는 소환장의 “나를 따르라”에서는
우리가 왜 주님을 따라야 하는지 그건 주님의 십자가를 묵상할 때
가능함을 일깨워 주고 있다.
그리고 아낌없이 우리를 위해 자신을 주신 주님 앞에 기꺼이 우리도
우리의 모든 것을 드리는 삶이어야 함을 주지시키고 있다.
드리되 부분적인 드림이 아니라 전적인 전부를 드리는 자세...쉽지 않은 그 드림의 삶을 통해 우리는 진정한 따름을 순종할 수 있다는 것이다.
Part 2에서는 영혼을 살이는 극처방으로 “죽어야 산다”라는 제목으로
자녀로서의 삶의 의미과 균형있는 신앙생활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를 알려주고 있다.
믿음만 강조하는 이성적인 신앙, 감정을 지나치게 앞세우는 정적인 신앙...
결국 양쪽이 균형을 이루어야함을 에드워즈의 말을 인용해 설영해 주고 있다.
“믿음은 감정을 부채질한다. 하나님에 대한 참 지식은 자연스럽게 그리고 필연적으로 주님을 향한 깊은 정서적 갈망으로 이어지는 법이다”
이 파트에서 강조하는 것은 하나님으로 인한 만족함이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어떤 것들이 아니라 그것을 공급해 주시는
하나님으로 인한 만족이 진정한 만족임을 일깨워주고 있다.
제자의 삶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나만 구원받은 것으로의 만족을 넘어 이웃을 제자로 세워가는
삶을 강조하는 도서를 통해 다시한번 나의 삶의 자세들..
사역의 자세들...을 점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