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교육 혁명, 하브루타 전성수 지음

자녀교육 혁명, 하브루타 표지

  • 출간일2012.09.27
  • 브랜드두란노
  • 책분야자녀교육
  • 페이지344p / 150*220(mm)
  • ISBN9788953118157
  • 원서명
  • 출간예정
[이 책은]

가족 행복, 자녀 성공, 신앙 전수를 한 방에!
노벨상 수상률 30%, 아이비리그 진학률 30%
유대인 교육의 비결은 가정에서 성경과 탈무드를 가지고
계속 질문하고 대화하고 토론하는 데 있다.

당신은 당신의 삶을 이끄는 평생의 질문을 갖고 있는가? 당신의 자녀에게 평생 그 삶을 이끌어 줄 수 있는 질문을 갖게 하는가? 아인슈타인은 '뉴턴의 물리학을 넘어서는 나만의 물리학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평생 동안 추구했다. 프로이트는 '인간의 내면 심리를 더 잘 알 수는 없을까?'라는 질문으로 살았다. 이 책의 저자를 이끌고 있는 질문은 '성경적 자녀 교육은 무엇인가?'이다. 이 질문은 하나님께 소명을 받은 뒤 생긴 것이다. 하나님은 교수로서 열심히 살던 저자에게 신학을 공부하게 하셨고, "너는 피를 토하는 가슴으로 자녀 교육과 교회 교육에 대해 글을 쓰라"고 말씀하셨다.
그 소명의 말씀을 받은 뒤 그의 삶은 180도 바뀌었다. 하나님은 자녀 교육에 대해 생각지도 않던 그에게, 1000여 권의 책을 집중해서 읽게 만드셨고, 성경을 묵상하게 하셨으며, 이스라엘에 두 번 가게 하셨고, 미국에 가서 유대인을 탐방하게 하셨으며,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연구하고 집필하게 만드셨다. 이 책은 ‘성경적 자녀 교육은 무엇인가?’에 대한 저자의 지금까지의 고민과 연구의 결정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복수당하는 부모에 대한 해결책이며, 말씀으로 자녀를 키우는 구체적 방법이자 대안이다.
저자는 2007년, 에란 카츠가 쓴 『천재가 된 제롬』을 읽으면서 헤브루타라는 단어를 처음 접하고 "바로 이거다!"라는 탄성을 질렀다. 그 뒤 하브루타를 좀 더 자세히 알기 위해 이스라엘에 갔고, 쉐마목회자클리닉을 찾았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에 가서 유대인 가정과 학교, 회당을 직접 돌아볼 수 있었다. 그 과정에서 헤브루타보다 하브루타가 보다 정확한 용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저자는 초등학교 교사로 10여 년 근무했고, 중등 교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며, 대학에서 유아교육과 교수로 있으므로, 유아부터 초등과 중등, 그리고 대학 교육까지 모두 경험했다. 그리고 교육학을 30년째 공부하고 연구하고 있다. 그런 저자가 유대인의 하브루타를 접했을 때 이것이야말로 한국 교육의 패러다임을 뿌리부터 바꿔 교육 혁명을 일으킬 유일한 대안이자,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임을 직감했다. 이 하브루타가 유대인으로 하여금 아이비리그에 30% 정도 들어가게 하고, 노벨상을 30% 받게 하며, 각계각층의 전문가가 되게 하는 핵심 비결임을 순간적으로 깨달았다. 하브루타란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 토론, 논쟁하는 것'을 말한다.
가족끼리 질문하고 대화, 토론, 논쟁하는 가족 하브루타는 서로 속마음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게 함으로써 가정에 행복을 가져온다. 질문과 토론을 통해 길러진 사고력과 통찰력은 유대인이 그러하듯 자녀를 성공적인 삶으로 이끈다. 성경을 가지고 계속 대화하고 토론하면 자녀의 신앙은 저절로 성숙한다. 이 세 가지뿐만 아니라 가족 간의 의사소통이 원활해지고, 공감과 경청 능력이 길러지며, 자녀의 마음에 분노를 쌓지 않으니 자녀가 엇나갈 일이 없고, 모든 문제를 부모와 상의하게 되며, 자녀의 소질과 적성을 저절로 파악하게 되고, 부모의 신앙도 자연스럽게 성장하게 된다. 이보다 완벽한 자녀 교육 방법이 또 있겠는가? 그런데 하브루타는 어려운 것이 아니라 너무나 쉽다. 가족끼리 이야기만 나누면 되기 때문이다. 이 쉬운 방법이 핵폭탄 같은 위력을 발휘하는 것이다. 부디 이 책이 복수당하는 부모의 길로 가고 있는 한국의 부모들에게 희망이 되고, 자녀에게 하브루타를 통해 성경을 가르치며, 가족끼리 허심탄회하게 대화의 물꼬를 트는 데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지은이_전성수]
전성수 교수는 서울교대, 서울대 대학원, 한국교원대 대학원, 홍익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교육학 박사를 받았다.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은 후 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복수당하는 부모들』, 『말씀으로 키운 자녀가 세상을 이긴다』 등을 집필하여 선한 영향력을 끼쳤으며, 출간 후 KBS, MBC, CBS, 극동방송 등의 방송과 조선일보, 중앙일보, 국민일보 등의 신문에 소개되었고, 많은 교회에서 자녀교육 세미나, 교사교육 세미나, 내적치유 세미나 등을 진행했다. 현재, 부천대학 유아교육과 교수, 하브루타교육연구소 소장, 쉐마교육학회 상임이사, 한국마음치료연구소 자문위원, 한국청소년연맹 자문위원, 말씀목회공동체 회원이며 노량진교회를 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