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

교회학교 현장에서 아무리 진리를 가르쳐도 공허한 메아리처럼 돌아오는 모습을 개탄하던 저자는 교회를 개척한 뒤 새로운 교회교육을 시작했다. 하브루타가 하나님의 교육법이라는 것을 깨닫고 곧바로 순종하여 교회에 접목했다. 시행착오를 겪고 다양한 시도를 한 결과, 지금은 하브루타가 정착되어 교회와 가정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

신명기 6장 7절에 가르치고 토론하는 것을 의미하는 ‘강론’이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이는 곧 ‘하브루타’를 의미한다. 짝을 이뤄 질문하고 이야기하는 하브루타는 말씀을 몸에 익히고 마음에 새기는 데 강력한 도구이며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다. 하지만 질문과 토론이 없는 한국의 문화 풍토에서 하브루타가 올바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부모와 교사가 바뀌어야 한다.

저자는 수년간 몸으로 체득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얻은 보석 같은 하브루타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누고 있다. 하브루타가 좋은 줄은 알겠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연한 사람에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소개하는 이 책은 한국 교회와 가정을 살리는 데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다. 현재 하브루타선교회 전국 대표와 누림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저서로 《실전! 교회 하브루타》(공저), 《하브루타, 교사가 답이다》, 《교회 하브루타》(공저) (이상 두란노)가 있다.

강연 주제

  • 하브루타를 교회에 도입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