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3일 《열왕기상 20 : 13~25》
한 선지자가 아합에게 하나님이 아람
군대를 넘겨 그분이 하나님인 줄 알게
하시리라고 전합니다. 말씀대로 아합이
지방 고관의 청년들과 군대로 아람
군대를 크게 이깁니다. 선지자는
아합에게 다음 전쟁을 대비하게 하고,
패했던 아람 왕 벤하닷도 군대를
보충하며 다시 싸울 준비를 합니다.
벤하닷이 아합에게 사마리아를 완전히
멸망 시키겠다고 하자 하나님은 아합에게
선지자 한명을 보내 승리를 약속하신다
그것은 아합과 백성이 하나님께로
회개하며 돌아오길 바라는 부모되신
하나님의 마음이라 생각한다 사실 말씀
초반에는 하나님이 아합을 도와준다는게
이해가 안갔다 벌을 줘도 못할 망정인데
도와주신다는게 말이 안됬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부모님에 대입하니
그 마음에 이해가 어느정도 됬다
왜냐하면 우리의 부모님은 자녀가
아무리 잘못을 하고 부모를 외면
할지라도 버리지 않으시고 용서를
구하며 돌아오길 바라시기 분이기
때문이다 바로 그 부모의 마음이
오늘 말씀 속 하나님의 마음이지 않았을까 생각했다 아직까지 나의 인생에 아합과
같이 하나님께 죄짓고 회개도 하지 않은채 하나님을 외면 했던 순간은 없었던것
같은데 앞으로도 나를 위해 자신의
아들 까지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은혜를 잊거나 가볍게 여기지
않고 늘 감사하며 아버지 되신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자녀된 나의 삶들이 되길
기도한다
*오늘의 기도*
죄지은 아합과 백성들을 바로 내치지
않으시고 돌아오길 바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말씀을 통해 느끼게 됩니다
그렇기에 앞으로의 삶을 살아가며
아들인 예수그리스도까지 저를 위해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에
은혜를 가볍게 여기지 않고 늘 감사하며
아버지 되신 하나님께 기쁨이 될 수 있는
아들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필요한 말씀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