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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14
수요일
찬양하며 나아가
역대상 25:1-31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14
내 생각이 하나님을 앞서지 않도록
조회수   |395
큐티일   |2024-05-16
작성자   |황보석
2024년 5월 16일 《열왕기상 17 : 17~24》

사르밧 과부의 아들이 병들어 죽자
과부는 자기 죄를 생각나게 하고 아들을
죽게 하려 왔느냐고 앨리야에게
항변합니다. 엘리야가 죽은 아이를
침상에 눕힌 후 그 위에 몸을 세번
엎드리고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다
아이가 살아납니다. 이에 여인은 엘리야가
하나님 사람임을 인정합니다.

기근 중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로 풍족히
지내던 사르밧 과부에 집에 큰 슬픔이 다
가온다 그것은 다름이 아닌 그 여인의
아이가 심한 병에 걸려 죽은 것이다
이에 과부는 슬픔에 잠겨 엘리야에게
항변하며 아이의 죽음과 자신의 죄와
연결시킨다 그리고 엘리야는 하나님께
부르짖어 죽은 아이를 살려주시길
간구하고 아이가 살아난다 솔직히
오늘 말씀을 묵상 하는데 사르밧 과부가
무슨 죄를 졌길래 갑자기 여인의 아이가
죽었는지 이해가 안됬다 물론 내 삶에도
내가 잘못을 하지 않았음에도 갑작스런
환란과 고난이 찾아올때도 있다
그때마다 솔직히 하나님을 원망하며
내 작은 생각으로 하나님을 이해해
보려했지만 이해가 안됬다 그러나
그때에 내가 취해야 할 모습이 하나님을
원망하고 하나님의 큰 뜻을 내 작은
생각으로 이해하려 하는게 아니라
말씀 속 엘리야 처럼 온 세상 모든 것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해야 함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앞으로도 내 삶에 이해가지 않는 갑작스런
일들이 얼마나 많겠는가 그때마다
내 생각이 하나님의 큰 뜻을 앞서지 않고
먼저 주어진 자리에서 내 혼란스러운
마음을 하나님께 아뢰며 기도 할 수 있는
믿음의 아들이 될 수 있길 소망한다


*오늘의 기도*

오늘 맡씀 속 사르밧 과부처럼 제 삶에도
제 생각으로는 이해되지 않는 일들이
있습니다 그때에 제 작은 생각으로
하나님을 이해하려 하지않고 주어진
자리에서 제 혼란스러운 마음을
하나님께 아뢰며 기도 할 수 있길 바랍니다
오늘도 필요한 말씀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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