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3일 《열왕기상 8 : 54~66》
솔로몬이 하나님께 기도한 후 회중을
축복합니다. 그는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계명을 다 지키게 하시고, 그가 드린
간구를 기억해 주시길 원합니다. 그는
백성에게 온전한 헌신과 계명 준수를
명합니다. 14일간의 성전 봉헌식 후,
백성이 왕을 축복하고 자기 장막으로
돌아가며 하나님 은혜로 기뻐합니다.
성전 봉헌 기도를 마치고 솔로몬이
두가지 기원을 한다 첫번째는 백성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지켜 행할 수 있도록
백성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향하길
기원한다 마음에 와닿는 말이다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율법을 지켜 행하려면
그 시선을 하나님께 두어야 한다
그도 그럴것이 세상에는 온갖 죄악된
유혹이 넘치기에 세상에 시선을 두고
살아 간다면 약하고 악한 우리의 본성이
깨어나 하나님의 율법은 커녕 우리의
삶은 또 다시 죄로 물들 것이다 그렇기에
나도 나의 시선과 마음을 하나님께
두고 살아갈 수 있길 바란다 또 두번째
기원은 일상에서 하나님의 의와 정의가
시행되길 기원한다 이 말을 읽고
사실 조금 뜨끔했다 왜냐하면 나도
내 신앙생활과 일상생활을 구별했던거
같기 때문이다 만약 신앙생활과
일상생활이 구별된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거짓으로 믿는것이 아닌가, 그렇기에
나의 삶도 신앙생활과 일상생활이
동일시 되어 나의 삶이 하나님께 예배가
되고 나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 높임받고 영광이 되길 소원한다
*오늘의 기도*
오늘 본문 말씀에서 솔로몬이 하나님께
드린 두가지 기원처럼 저의 마음을
세상이 아닌 하나님께로 두어 하나님의
율법을 지켜 행하게 하시고 저의
일상생활과 신앙생활이 분리되지 않고
동일시 되므로 저의 삶 자체가 하나님께
예배가 되며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하소서 오늘도 필요한 말씀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