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6일 《열왕기상 2 : 13~25》
아도니야가 밧세바에게 나아와 솔로몬의
왕권이 하나님께로 말미암았음을 인정
합니다. 그러면서 아비삭을 자신의
아내로 삼을 수 있도록 솔로몬에게 청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밧세바가 솔로몬에게 아도니야의 말을 전하자, 솔로몬은
이를 악한 의도로 파악하고 브나야를
보내 아도니야를 죽입니다.
오늘 말씀을 읽으며 아도니야가 왜 갑자기 다윗의 첩이엿던 아비삭을 아내로 맞이
하도록 다윗에게 청했는지 궁금했는데
말씀 해설을 들여다 보니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그 이유라 함은 고대
근동에서는 왕의 후계자만이 선왕의
첩을 아내로 삼았다고 한다 그래서
아도니야는 아비삭을 아내로 맞이하여
솔로몬이 아닌 자신이 다윗의 후계자임을
부각하려 했던 것이다 오늘 말씀 앞부분을 보면 아도니야 자신도 하나님께서 자신이
아닌 솔로몬을 왕으로 선택한 것을 인정
했음에도 왕권에 대한 욕망을 못버리고
하나님 뜻에 순종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며 사람의 욕망은 끝이 없구나 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나도 아도니야와
같이 하니님의 뜻이 아님을 알았음에도
내 욕망으로 인해 그 뜻을 거스르고 행하려 했던 것이 없었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갑자기 생각하니 딱히 떠오르지 않지만
왜 없겠는가, 분명 있을 것이다 그러나
오늘 말씀을 통해 알 수 있듯이 하나님의
뜻을 알고 있음에도 거스르려 했던
아도니야는 끝내 죽음을 맞이하고 만다
이렇듯 하나님의 뜻을 거스른다는 것은
가볍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는걸
오늘 말씀을 통해 다시 한번 상기시키게
되었다 그렇기에 앞으로 살아가며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고 내 욕망이
피어나려 할때 오늘 말씀을 기억하며
그 끝은 결국 하나님의 심판뿐임을 알고
하나님 뜻에 순중된 나의 삶이 되길
기도한다
*오늘의 기도*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고 제 욕망에 취해 사는 것이
얼마나 큰 죄이며 위험한 일인지
다시 한번 상기 시키게 됩니다 그렇기에
앞으로도 또 다시 하나님 뜻을 거스르고
제 욕망이 피어나려 할때 이 말씀을
기억하게 하셔서 하나님 뜻에 순종된
저의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필요한 말씀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