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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14
수요일
찬양하며 나아가
역대상 25:1-31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14
자신 보다 예수님을 먼저 생각하는 자
조회수   |439
큐티일   |2024-03-29
작성자   |황보석
2024년 3월 29일 《누가복음 23 : 44~56》

대낮에 어둠이 임하고 성소 휘장
한가운데가 찢어지며 예수님이
숨지십니다. 이를 본 백부장은 예수님이
정녕 의인이었다고 말합니다. 공회
의원이요 하나님 나라를 기다리는
아리마대 요셉이 빌라도에게 예수님
시신을 요구해 새 무덤에 두자, 길릴리에서 온 여인들이 향품과 향유를 준비합니다.

요셉이 빌라도에게 예수님의 시신을
요청한 것은 큰 용기가 필요한 행함이었다 왜냐하면 그는 공회원이기도 했고
예수님의 시신울 거둬가서 장례를
치르겠다는건 자신이 예수님의 측근,
제자임을 밝히는 것과 다름 없는
일이었기에 자칫 잘못하면 자신의
사회적 명예를 잃거나 심하면 목숨도
위험 받을 수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예수님의 시신을 온전하게
장례시켜 드리는 일이 자신의 안위보다
중요했던것 같다 자기 자신보다 주님을
더 사랑하고 생각하는 사람을 어찌
주님이 이뻐하시지 않을 수 있을까,
그에 반해 나는 목숨이 위협받는
상황도 아니고 그렇다고 나는 아직
젊어서 뭐 그리 대단한 사회적 명예가
없음에도 어디가서 교회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은 사람을 만날때면 굳이 내가
그리스도인 인것을 밝히려 하지
않았던것 같다 물론 하나님을 믿는것이
부끄러워서는 아니었다 그냥 굳이
내가 그리스도인 인것을 밝히어
사람들과의 관계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하는 염려에 의해서 인것 같다
그렇다 해도 오늘 말씀의 요셉과 나를
비교해 보니 하나님 보다 주변 사람과의
관계를 더 우선시 여긴것 같아 하나님께
죄송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앞으로는
어떠한 곳에 있든지 주변 사람과의 관계,
나에게 처해진 상황 때문에 내가
하나님의 자녀된 것을 숨기지 않고
담대히 살아갈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
예수님의 참 제자된 나의 삶이 되길
기도한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자신의 안위보다 예수님을 먼저
생각했던 요셉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동안 제 주변과 상황 때문이라는
핑계로 그리스도인이라는 사실을
숨긴적도 있었던 저를 용서하여 주시고
앞으로는 어느곳에 있든지, 어떤
상황 속에 처해있든지 하나님의 자녀된
것과 예수님의 제자된 것을 담대히
밝히며 살아가게 하소서
오늘도 필요한 말씀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여러분의 댓글은 힘이 됩니다^^
등록
황예은  2024-03-29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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