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8일 《누가복음 23 : 33~43》
해골이라는 곳에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십니다. 주님은 자신을 조롱하는
이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아버지께
기도 하십니다. 양 옆에 못 박힌 두 행악자 중 한 명은 주님께 그분 나라에 임하실때
자신을 기억해 달라고 합니다. 주님은
그가 주님과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살다보면 인생의 슬럼프라 할까, 내가
한없이 작게 느껴지고 보잘것 없이
느껴질 때도 있다 그럴때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 참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그 한없이 작고 보잘것
없다고 느껴지는 나의 생명을 위해
예수님께서는 목숨까지 바쳐 순종
하셨기 때문이다 그것도 아무 죄가
없으심에도 부도덕한 범죄자 취급을
당하시며 온갖 성적인 조롱도 다 참으시고
견디셨다 나의 생명이 보잘것 없었다면
예수님께서 그 가치를 매길 수 없는
십자가 보혈을 흘리셨을까?
또 하나님께서는 가장 사랑하는 독생자
예수를 이 땅에 구속 제물로 보내셨을까?
그럴리 없다 그렇기에 주님의 생명과
맞바꾸어 얻은 나의 생명은
그 어느것 보다 귀하고 귀하다 그러나
가끔 나의 삶이 작아보이고 보잘것 없이
느껴질때면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섬김, 순종을 생각하며 좌절이 아닌
감사가 내 입에서 나올 수 있길 바란다
그리고 이제는 내가 그 빚진 생명의
값을 나의 삶의 변화로, 하나님의 생명의
복음 전파 등등 나에게 주신 여러가지의
달란트를 통해 이뤄가야 할줄 믿는다
마지막으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려
모두가 조롱하던 그때에 같이 십자가의
달린 두 강도중 한명이 예수님께
회개 하므로 구원을 구한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며 사랑으로 용서하신다
이 부분의 말씀을 보며 늦었다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 때라는 말이 떠올랐다 강도의
회개마저 사랑으로 받으신 예수님께서
자녀인 우리가 잘못을 진심으로 회개하고
돌아간다면 받아주시지 않으실 수 있을까? 앞으로 살면서 죄를 짓지 않는게 제일
중요하겠지만 혹 죄를 범하게 되더라도
머뭇거리지 않고 주님께 회개하므로
내 삶이 늘 하나님 안에 거할 수 있길
기도한다
*오늘의 기도*
삶을 살다보면 제 자신이 작고 보잘것
없이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과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새생명 얻은 자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귀하고 귀한 존재임을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허락하신 새생명을 하나님
말씀대로 변화시키며 주신 모든 능력들로
하나님을 전하며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범죄자였지만 마지막
십자가에 매여 주님께 회개하므로
구원받은 자를 보게됩니다 앞으로 저도
살면서 죄를 짓지 않는다면 그것이
제일 좋겠지만 혹 죄를 짓게 되더라도
머뭇거리지 않고 주님께 회개하므로
늘 하나님 안에 거하는 제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필요한 말씀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