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3일 《시편 60 : 1~12》
시편 기자는 자신들을 버려 흩으시고
어려움에 처하게 하신 하나님께 이제
회복시켜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은
그분을 경외하는 자에게 승리의 깃발을
주십니다. 시편 기자는 사람의 구원이
헛됨을 고백하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신들을 도우셔서 대적을 치게 하시기를
간구합니다.
에돔과의 전쟁을 앞두고 있는 이스라엘의
지도자인 시편기자는 이전에 에돔과의
전쟁에서 패배의 이유를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았기에 패배했다며
이번에는 하나님을 의자하여 나아가오니
자신들과 함께하여 주시길 구한다
그러니까 시편 기자는 전쟁의 승리와
패배의 키를 다른 어떤 것도 아닌
하나님께 두고 있는 것이다 나의 삶에도
실제는 아니지만 전쟁과도 같은 수많은
일들이 존재한다 그렇다면 나는 그 승리와 패배의 키를 어디에 두고 있는가 생각
해보면 하나님을 의지한다고 입으로는
고백하지만 대부분 나 자신을 의지하거나
물질이나 그 외에 다른 어떤 대상을
의지했던것 같다 그러고선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뒤늦게 하나님을 찾았던 것 같다
그러나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나를 도우시고 그 문제들을 해결해 주셨다
오늘 말씀을 묵상 하다보니 하나님께
죄송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다
앞으로는 말로만 하는 고백 뿐만 아니라
마음도 하나님을 향하며 내가 겪는
모든 일에 승리와 패배의 키가 하나님께
있음을 알고 진정 하나님을 의지하므로
나아가야 겠다고 느끼게 되었다
*오늘의 기도*
제 삶에 모든 곳에 하나님께서 주관
하신다고 말로는 고백하면서 실제로는
스스로를 믿거나 물질, 또른 다른 어떤
대상을 의지했습니다 이런 거짓된
저의 고백을 용서하여 주시고
앞으로는 오늘 말씀 속 시편 기자와
같이 우리의 모든 전쟁 속에 승리와
패배는 하나님께 있음을 잊지않고
하나님을 의지며 나아가 승리하게 하소서
오늘도 필요한 말씀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