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0일 《시편 57 : 1~11》
시편 기자는 자신을 위해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 은혜를 간구합니다.
그는 하나님이 인자와 진리를 보내셔서,
그를 삼키려는 자의 비방에서 구원해
주시리라 확신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며,
하나님께 마음을 확정하고 감사와 찬송을
드리겠다고 합니다.
사울에게 쫒겨 동굴 속으로 피해있던
다윗이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고
하나님께서 자신의 피난처 되신다고
고백했으며 하나님께서 자신을 위해
준비 해놓으신 계획으로 구원 하실거라고
확신한다 또 그는 수금과 비파로 하나님께 기쁨으로 찬양한다 사실 고난속에서도
시선을 하나님께 두고 찬양 할 수 있는
다윗의 믿음이 배울만한 믿음이라 생각
되지만 공감이 가지는 않는다 그도
그럴것이 내가 다윗의 상황이라면
찬양이 아니라 하나님을 원망이
나왔을거 같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어둠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신뢰하는 다윗을
통해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 가시고
세우신다 나도 하나님께서 나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 주시고 하나님께
쓰임 받길 바란다고 고백하기는 했지만
정작 다윗과 같은 믿음을 하나님께
보여드리진 못했던것 같다 그치만
나의 삶에도 다윗의 고난과 비할바
안되겠지만 종종 고난이라 여길만한
일들이 찾아오고 예전과는 달리
이제 제법 고난 중에도 다른 머리를
굴리기 보단 하나님께 먼저 기도하는
습관이 들었다 그러나 아직 다윗과 같이
고난 속에 하나님을 믿고 의지함으로
평안할 수는 없는 것 같다 그래도 이렇게
더디지만 천천히 하나님께서 나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 가심을
믿기에 훗날 많은 신앙의 경험들을 통해
어떠한 고난 앞에서도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고 신뢰함으로 다윗과 같이 담대하며
평안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길
기도한다
*오늘의 기도*
다윗과 같은 믿음은 아니지만 저또한
삶의 종종 찾아오는 고난을 통해
하나님께서 저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 가심을 믿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일들을 겪게 될텐데 어떠한 고난
앞에서도 하나님을 믿고 신뢰함으로
다윗과 같이 담대하며 평안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필요한 말씀도 감사드리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