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원망하고 호소함은
우리 삶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믿는자가 할 수 있는 거라 생각한다.
내가 걸어갈 길을 인도하시고 살피시는
이가 하나님이심을 알기에
고난과 역경, 우리가 감당할수 없는 어려움앞에
하나님께 화를 내고 불평하는 건
믿음이 없는게 아니라 분명한 믿음이 있다 볼수 있다.
내 삶에 하나님을 향한 호소가 있는가?
원망이 있는가?.. 그럼 기도가 있는가?
아주 이기적이고 불완전하고 믿음없어 보여도
그 자는 기도하지 않는 나보다
더 큰 믿음으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라.
우리에게 완벽한 기도는 없다.
우리의 기도는 언제나 불안하고
언제나 편협하고 언제나 온전치 못하다
그러나 그래서 기도다.
기도는 기도하는자보다
기도를 들으시고 기도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존재 그 자체에 방점이 있다.
기도의 주인공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