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구독
  • 로그인
  • 회원가입

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14
수요일
찬양하며 나아가
역대상 25:1-31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14
"그때에"
조회수   |378
큐티일   |2024-02-27
작성자   |김한빛
S (말씀):
18. 그 때에 여호와께서 자기의 땅을 극진히 사랑하시어 그의 백성을 불쌍히 여기실 것이라

28.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O (관찰):
오늘은 말씀에 왠지 잘 집중이 되지 않아서 필기하지 않고 대충 넘어가려고 했으나, QT 나눔을 작성하면서라도 조금 더 말씀을 관찰해 보고자 컴퓨터로 글을 쓴다.

오늘 본문 속 18절 말씀부터 시작하여, 하나님께서 백성을 긍휼히 여기사 회복시키실 것을 이야기하신다.
특히, 18절은 "그때에~"라고 시작하는데, 그 "그때"가 언제인지 알기 위해 그전 구절들의 맥락을 살펴보니,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12절)
너희는 시온에서 나팔을 불어 거룩한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소집하라 (15절)
여호와를 섬기는 제사장들은 낭실과 제단 사이에서 울며 이르기를 여호와여 주의 백성을 불쌍히 여기소서 주의 기업을 욕되게 하여 나라들로 그들을 관할하지 못하게 하옵소서 어찌하여 이방인으로 그들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말하게 하겠나이까 할지어다(17절)"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 앞에서 통곡하며 회개하는 모습을 보여주신다.
이 구절들 다음 바로 "그때에"라는 표현을 쓰신 것이다.

회개하는 바로 그때, 죄를 깨닫고 주님께 돌아오는 그때, 성회로 거룩하게 모여서 제단 사이에서 울며 기도하는 그때, 바로 "그때"에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극진히 사랑하시고 불쌍히 여기신다고 하신다.

A (적용):
이미 지난 금요철야 때부터 계속해서 회개에 대한 묵상을 하게 하신다.
나의 삶 속에서 주님께서 치셨다가 다시 싸매신 부분은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 되게 다양했던 것 같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지 못하고 내 맘대로 행동하다가 돌고 돌아 아버지의 마음을 깨닫기도 했었고, 내 자아가 너무 강해서, 내 감정과 주장이 강해서 그것을 지혜롭게 다루지 못하여서 후회한 적도 많은 것 같다. 요즘도 자주 죄에 넘어지는 것 같고.

이미 감사한 마음으로 회개까지 완료했는데 하나님께서 계속 내게 이러한 말씀들을 보여주시는 이유가 무엇일까? 어제 회개를 했어도 매일의 삶 속에서 또 넘어지는 나를 발견할 때, 절망하지 말고 다시 돌아와 하나님 앞에 애통하는 심령으로 나아가면, 그냥 사랑하시는 것도 아니고 "극진히" 사랑할 것임을 약속하시는 것 같다. 그뿐만 아니라, 주님의 영을 충만하게 부어주실 거란 약속도.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32절)
어떠한 상황일지라도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나아가는 자를 하나님께서 반드시 구원해주시리라 믿는다. 변함없는 신실하신 주의 사랑을 의지하며, 나를 보며 좌절하지 않고 즐거이 주님께 나아가는 자가 되어야겠다.

- 지난 금철 기도제목처럼, "나같은 죄인에게도 성령님이 임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기.

P (기도):
신실하신 하나님, 오늘도 말씀을 읽고, 피곤함에도 묵상할 수 있는 힘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넘길 뻔한 말씀도 다시 돌아보고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신 말씀을 잘 간직하며,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이 말씀을 기억하여 승리하게 하소서.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고, 신뢰함으로 회개하게 하시고, 더욱 성령 충만한 주의 자녀가 되게 하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여러분의 댓글은 힘이 됩니다^^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