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 예수님께서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라고 말씀 하시며 돌아가셨다. 그리고 요셉이 빌라도에게 예수님의 시신을 요구했고, 받아낸 시신을 바위를 파서 모시고 무덤 입구에 돌을 올려놓았다.
생각하기
• 성전의 휘장이 찢어짐 ->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해결하사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존재가 되었음.
여러 찬양에 휘장이 걷힌다는 표현이 나올 때 마다 무슨 뜻일지 궁금했는데, 이런 뜻이 담겨있다는 걸 묵상을 통해 알게 되었다. 휘장이 찢어질 때, 비명을 지르셨던 예수님의 모습을 보면, 죄가 얼마나 사람을 힘들게 하는지 알 수 있다.
•십자가 = 물리적 고통 + 정신적 수치와 굴욕 = 세속에서 겪을 수 있는 아픔.
우리가 십자가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의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증거이기 때문에. 다른 종교에서는 신도들이 본인의 신들을 경외하지만, 기독교는 신이 신도들을 사랑하고 보듬어준다.
기도하기 :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주셔서 죄송합니다. 그만큼 사랑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순간순간 죄를 짓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성실하게, 하나님의 형상으로서 살아가겠습니다. 하나님, 우리 모두 십자가를 지고 살아가는 것 같아요. 아무리 선한 사람도 잘못을 하고, 각자의 고충이 있기 마련이니까요. 오늘 하루는, 사람들의 십자가가 조금은 가벼웠으면 좋겠어요. 십자가에 짓눌려 숨막히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사람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알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