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소유에서 누가 무엇을 가질지 정하는 군인들로 인해, 지나가던 사람들로 인해,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로 인해, 함께 십자가에 매달린 두 사람들로 인해 모욕당하시면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
생각하기
• 그 당시 예수님께 반감을 가졌던 사람들과 예수님을 따르던 사람들 모두 그 분의 구원에 대한 이해를 완전히 잘못하고 있었다. 그들은 그저 예수님이 인간 세계의 왕이 될거라는 생각으로 지지하는 사람들과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로 갈라섰을 뿐이었다. 근데, 나도 그랬다. 예수님의 구원이 대체 어떤 의미인지 몰랐다. 이제서야 어렴풋이 알 것 같다. 우리에게 사랑을 가르쳐주시려 하셨던 예수님의 마음을. 우리를 공감해주신 그 마음에 이제서야 공감이 간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너희는 이렇게 살아야 해" 를 알려주시려고, 희생과 사랑의 참된 가치를 알려주시려 한 예수님의 마음이 이제야 이제야 와닿는다.
• 어떻게 살아야 예수님의 모습과 닮은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주변 사람들에게 예쁜 말을 하고, 힘이 되어주는 것부터가 시작이 아닐까? 지금까지 나는 내가 주변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편지나 글귀를 쓸 때 마다 눈치를 봤다. "오버하는 걸로 보이면 어떡하지.." "얘가 이걸 좋아할까?" 와 같은 의문들이 생겼었다. 주변에서 들려올 수도 있는 조롱에 지나치게 신경썼던 것 같다. 나조차도 이런 행동들이 내가 착한 척 하려고 하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괴리감에 빠져 지낸 적도 많았다. 그러나, 묵묵히 십자가를 지셨던, 그 어떤 모욕도 감당하신 예수님처럼 나도 주변에서 누가 나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든, 굴하지 않고 지금보다 더 열심히 사랑을 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기도 : 하나님, 제 삶의 의미가 사랑으로 채워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많이 사랑하고, 많이 표현하고, 많이 도우며 나 자신보다 남을 더 많이 생각하며 살아갈게요. 하나님이 주신 기회로 말이에요. 감사합니다. 태어나게 해주셔서, 남에게 베풀 수 있을 만큼 많은 사랑 받게 해주셔서, 당신의 사랑을 주시고 예수님을 통해 절 구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 당신이 주신 이 소중한 하루 예쁘게 채워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