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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14
수요일
찬양하며 나아가
역대상 25:1-31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14
내가 가짜라는 확신
조회수   |326
큐티일   |2024-02-17
작성자   |강병준
그 위대한 제자는
사람들의 추궁에 예수와의 관계를 부인한다.
가장 믿음이 좋아보였고
가장 주님을 따르며 주님과 가까운 존재였지만
그의 실상은 자신을 향한 위협에 주님을 세번이나
부인하는 이였다.

남들은 나를 신앙이 좋다고들 얘기한다.
그러나 내 친구처럼 우리 아이가 아픈일이
삶에 생기는것과 같은 지금의 삶이 깨지는
일들이 다가온다면
나는 가차 없이 베드로와 같을것이다.

그분의 살아계심을 의심하지 않을 수 있을까
그분의 도우심과 보호하심을 끝까지 신뢰할수 있을까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경배할수있을까라는
질문에 직면해 나는 예라고 말할수없다.

실은 어쩌면 인간의 믿음이란 이토록
나약하고 보잘 것 없는 것이겠다.

이전과 달리 베드로의 부인에 크게 놀라지 않는다.
그게 나이고 그게 사람이니까
그러나 그럴수록 놀라움이 커지는건..
예수는 아셨다는것이다.
그리고 그대로 자신을 부인한 그를
다시 회복시키시고 그의 걸어갈길을 보이셨다는것이다.

우리의 믿음은 아무리 견고해도
아무리 커도 아무리 능력있어도
주님의 말씀 한마디
주님의 손길 한번 보다 못하다.

내가 베드로이고
또는 베드로보다 못한것이 큰 일이 아니다
큰 일은 예수님이 일하시는가 아닌가 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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