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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14
수요일
찬양하며 나아가
역대상 25:1-31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14
[담담하게 당당하게]
조회수   |330
큐티일   |2024-02-15
작성자   |조승주
고등학교에 올라가게 되면 중학교 때 보다 더 걱정과 고민들이 늘어날 것이다. 지금, 중학교를 아직 가지도 않은 지금도 나는 이렇게 고민이 많은데,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는데, 곧 다가올 고등학교 시기가 도래하면 얼마나 불안한 하루하루를 보내게 될까, 고민이 되기도 한다.
그 과정 속에 나는 하나님과 함께할 수 있을까? 걱정과 고민이 많은 그 시기, 내 바람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하나님을 원망하지는 않을까? 예수님께서는 본인 앞에 닥친 고통을 피하려고 하시지 않으시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게 해달라고 하셨다. 반면 제자들은 위기가(심지어 주체가 본인들도 아닌) 닥쳐오자,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간다. 누구나 편안할 때에는 예수님을 열심히 믿을 수 있다. 진짜 믿음이 드러나는 때는 위기가 닥쳐왔을 때다. 그 과정에서 내가 바라는 것, 소망하는 것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이 고난을 극복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진짜 하나님을 믿는 길인 것 같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께 좋은 성적, 좋은 결과를 기도하지 않는다. 하나님을 계속 믿게 해달라고 기도하지도 않는다. 그런 것들은 나의 자유의지로 일궈낼 수 있기에. 내가 기도하는 것은 나의 길을 주님의 뜻대로 이끌어주시길 바란다는 마음. 그것만을 기도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여러분의 댓글은 힘이 됩니다^^
등록
Gina ryu  2024-02-15
내가 기도하는 것은 나의 길을 주님의 뜻대로 이끌어주시길 바란다는 마음. ♥? 최고의 기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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