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일 《마가복음 11 : 11~19》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이르러 성전을
둘러 보시고는 베다니로 가십니다.
이틑날 베다니에서 나오셨을때
시장해 무화과 나무에 가까이 가셨다가
잎사귀만 있고 열매 없는 그 나무를
저주 하십니다. 예수님이 성전에 들어가
장사꾼들을 내쫒으시자, 종교 지도자들이
듣고 예수님을 죽이려고 꾀합니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나혼자 누린다면
그거야말로 오늘 말씀 속 잎사귀는 있지만 열매 없는 무화과 나무가 아닐까 생각된다 하나님의 은혜를 나혼자 누리지 않고
나눈다는게 과정은 여러 사역, 여러
활동을 통해 행해지겠지만 결국 결과물은
복음전파라는 하나의 결과로 통일되지
않을까싶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열매
맺지 않는 나무를 꾸짖으시는 것 뿐
아니라 영원토록 열매를 맺지 못할것이라
저주하신다 그만큼 하나님께 복음을
받고도 복음을 전하지 않는 것이 가볍게
여길 것이 아닌 큰 죄라 생각되니
그동안 복음전파에 대해 나하나 쯤이야
라고 안일했던 내 모습을 고쳐 나가야
겠다고 느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돈에
눈 먼 제사장들이 성전에서 온전치 못한
행함을 보고 책망하시는 말씀을 보며
현대 교회와 자연스럽게 비교하게 되었다
현재 하나님을 믿지 않는 세상에 꽤나
많은 사람들은 교회를 더이상 하나님을
믿는 신앙 공동체로 여기지 않고 돈을
벌여 들이는 사업체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 한가지를 예로 들기 어렵겠지만은
실제로 내가 느끼기에도 어릴적 교회
보다 현대 교회는 물질이 앞서거나
세상적 출세를 위해 인맥을 쌓는
사교활동을 하는 공간 정도로 생각될때가
있다 그렇기에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인 우리와 교회가 아무리 세상을 살아갈지라도 예수 그리스도라는 본질을 잃지 않고
세상에 속한 우리와 교회가 아닌 하나님께 속하여 세상과 구별된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교회가 되길 기도한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저 혼자만 누리고
살았습니다 그러면서 나하나 쯤이야 라고
가볍게 여겼습니다 이러한 잘못된 모습을
회개합니다 앞으로는 복음전파에 안일한
잘못된 제 모습을 돌이켜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나누고 전하며 살아갈 수 있는
아들 되길 원합니다 또 아무리 물질만능
주의인 세상을 살아갈지라도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 모두와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
라는 본질을 잃지않고 세상에 속하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하여 세상과 구별된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교회가 되게
하소서 오늘 말씀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