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29일 《마가복음 10 : 17~31》
어떤 이가 영생 얻는 길을 묻자 예수님은
계명을 지키라 하십니다. 그가 다 지켰다고 하자, 가진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라 하십니다. 그가 근심하며 돌아가니,
예수님이 부자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어렵다고 하십니다. 복음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린 자는 현세와 내세에서 복을 받습니다.
말씀 속 예수님께서 부자 청년에게 한
말씀을 나에게 하신다면 과연 나는
내가 가진 물질을 다 내려놓고 예수님을
따를 수 있었을까? 솔직히 나도 부자
청년과 같이 물질을 포기하지 못하고
근신하며 돌아갔을것 같다 그 물질 보다
영생이, 하늘나라 천국이 더 큰 가치이자
은혜임을 알면서도 물질만능 주의인
이 세상에 살아가다 보니 물질에 대한
의존성도 높아지고 마치 물질이 없으면
내 삶이 무너질것만 같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 말씀에 예수님께서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 어렵다고 하신것 같다 많이
가진 사람일수록 더 내려놓기 힘든
법이니까 말이다 만약 이 땅에 삶이
내 삶에 끝이라면 물질을 움켜지고 살아도 상관 없겠지만 내 삶은 영생에 이르는
천국의 삶이 기다리고 있기에 물질을
포함한 하나님 보다 앞서는 많은 탐욕들을 내려놓아야 한다 물론 그것이 하루 아침에 되기 힘들고 천국가는 그날까지 불가능
할지 모르지만 안된다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할 수 있길 바란다 그리고
물질과 내가 가진 모든 것들이 내것이
아닌 하나님의 것이란 사실을 잊지않고
살아갈때 삶의 작고 큰 감사가 넘쳐나길
기도한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솔직히 저도 부자 청년과
같은 질문을 받는다면 물질을 포기하지
못했을것 같습니다 그만큼 물질에 탐욕이
끊기 힘듬을 느낍니다 그래도 그 물질의
탐욕보다 하나님의 나라, 천국의 은혜가
더 크기에 힘들지라도 끝까지 노력하여
물질에 탐욕을 내려놓을 수 있길 원합니다
또 물질과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이
다 하나님 것이기에 삶을 살아가며 크고
작은 감사가 넘쳐나게 하소서
오늘 말씀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