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23일 《마가복음 8 : 27 ~ 9 : 1》
예수님이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라고 물으시자,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
시라고 답합니다. 이에 예수님이 장차
당할 고난과 부활을 말씀하시니,
베드로가 항변하고 예수님은 그를
강하게 꾸짖으십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따르려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그분을 따라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 예수님을 따라 그분의
제자로 사는 것이 단순히 생각하면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닐 수 있지만
그 길은 예수님이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셨듯이 우리 또한
자기 부인 하므로 그 제자의 길이 시작된다 근데 그 자기부인 이라는 것이 결코
쉬운게 아닌 것 같다 인간은 누구나
이기적인면을 다 가지고 있고 자신의
뜻과 생각이 앞서기 마련이며
다른 이에게 자신을 과시하기 좋아한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자기부인은
내 뜻과 내 생각을 내려놓고 나의 모든
행함을 통해서 내가 아닌 하나님을
높여드리고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리는
삶이다 그리고 이 자기부인이 말씀과
함께 할때는 그나마 가능하지만 세상에
나가 생활하다 보면 말씀을 잊은채
자기부인이 아닌 자기주장에 목청을
높인 나를 마주하게 된다 그래서 그럴때에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해보면 다시
자기부인 하는데에 도움이 될듯하다
왜냐하며 우리가 이 세상에서 아무리
자기부인을 하며 살아간들 예수님께서
자기부인을 하시고 하나님의 인류구원에
뜻을 이루시기 위해 십자가에 오르신것
만큼 클수가 없기 때문이다 오늘 하루,
앞으로도 얼마나 많은 자기주장을하게
될지 모르자만 오늘 말씀을 생각하여
나에게 주어진 매일의 삶이 그저 주어진
것이 아닌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으로
주어진 것을 잊지않게 하셔서
생명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하며
주님을 나타내고 내 뜻이 아닌 주님의
뜻을 이를 수 있는 주님의 제자된
삶을 살아낼 수 있길 기도한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하루를 살아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위한 하루가 아닌 저를
위한 하루를 살아갑니다 제 잘못된 삶을
용서하시고 자기주장을 하게 될때
오늘 말씀을 생각하여 제게 주어지는
매일의 삶이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으로
주어진것임을 잊지않게 하소서
또 제 생각, 제 뜻을 내려놓고 주님의
뜻을 이루므로 주님의 제자된 삶을
살아내길 기도합니다
오늘 말씀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