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16일《잠언 25 : 14~28》
오래 참으면 관원을 설득 할 수 있고
부드러운 혀는 뼈를 깍습니다. 원수가
배고파 할 때 먹이고 마시게 하면 하나님이 갚아 주십니다. 참소하는 혀는 분노를
일으킵니다. 의인이 악인에게 굴복함은
우물이 흐려짐과 샘이 더러워짐과
같습니다. 자기 영예를 구하지 말고
자기 마음을 제어해야 합니다.
잠언 같이 여러가지의 주제의 말씀들은
매번 느끼지만 참 묵상하기 힘들다
그래서 오늘 말씀에서 필요하다 느껴지는
몇가지 주제의 말씀들을 다뤄볼까 한다
먼저 자기 절제의 중요성이다 15절에
분노를 참으면 관원도 설득할 수 있고
부드러운 혀는 뼈를 깍는다고 한다
과거의 관원은 명령과 통치하는 직급이지
설득 할 수 있는 직급이 아님에도
오래참음으로 관원도 설득할 수 있다는걸
보면 순간의 감정에 휩쓸려 분노하지 않고 한번 더 생각하여 오래참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또 부드러운 말은 뼈를 깍는다고 한다
어려서 부터 주변에서 들은 말 중에
"착하게 대하면 말을 알아먹질 못하고
꼭 못되게 해야 말을 들어 먹는다" 라는
말을 자주 들었다 그래서 나는 무언가를
하려할때 말과 행동을 강하게 해야
일사천리로 진행이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인지 이 말씀이 크게 공감은
안가지만 매사의 공격적인 태도 보다는
조금은 부드러운 태도로 살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고 느껴졌다 그리고
16~17절에 꿀과 같은 달고 좋은 음식
일지라도 적당히 먹어야 하며 이웃에게
과도하게 방문하지 말라고 한다 과유불급
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는 말씀이다
무엇이든 내 만족을 과하게 추구하다
좋지못한 결과를 가져 올 수 있기에 적절한
정도에서 만족 할 수 있는 삶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또 21절에 원수가
배고파 하면 먹을것을 주고 목말라
하거든 물을 마시게 하라고 한다 사실
이 말씀이 현실적으로 제일 와닿지 않는다 그러나 원수에게 은혜를 베풀면 두가지
이점이 있는데 첫째는 나의 호의로 인해
원수가 자신을 되돌아볼 기회가 되고
내가 원수에게 베푼것을 하나님께서
보상해 주신다고 한다 사실 첫번째 이점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두번째 이점은
하나님의 약속이기에 신뢰가 된다
그렇기에 당장에 원수에게 진실된 마음이
가서 도울 수 없더라도 그 원수에게
하는 것을 하나님께 한다는 생각으로
감사함을 가지고 행해야 겠다 마지막으로
27~28절에 자기의 영예를 구하는 것이
헛되며 자신의 마음을 제어하지 못하면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과 같다고 한다 그도 그럴것이 자신이 높아지고자
하는 마음이 강하면 강할수록 자기 절제를 잃게되고 넘어지게 된다 그렇기에 우리는
자신의 영광을 버리고 겸손해 지려고
끊임없이 노력하므로 늘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 되길 기도한다
*오늘의 기도*
오늘 말씀을 통해 삶에 몇가지 교훈을
얻습니다 먼저 아직도 와닿지는 않지만
왜 원수에게 은혜를 베풀어야 하는지
배웁니다 그렇다 하여 당장에 원수를 돕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는 않지만 원수에게
하는 것을 하나님께 한다는 생각으로
감사로 행하게 하시고 그에 대한 보상을
세상에 헛된 것에서 바라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께 받길 원합니다 그리고
무엇이든 과유불급이 되지 않도록
제자신을 절제하게 하셔서 허락하신
것만으로도 충만할 수 있는 삶이 되게
하소서 마지막으로 교만 해지려는
제 마음을 잘 제어하여서 늘 겸손함을
유지하며 하나님만을 경외하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필요한 말씀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