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17일《잠언 18 : 1~24》
자기 소욕을 따르며 무리에게서 갈라지는
자는 참지혜를 배척합니다. 미련한 자의
입은 다툼을 일으키고 자신을 망하게 하나,
의인은 견고한 망대인 하나님께 달려가
안전함을 얻습니다. 사람은 입의 열매로
만족하게 되며, 죽고 사는 것이 혀에
달려 있습니다. 아내를 얻으면 은총을
입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 하셨듯이
말은 굉장히 큰 힘을 가지고 있다 말 한마디로 사람을 기분좋게 할 수도 있고 한순간에
슬픔에 빠지게 할 수도 있다 더 나아가
말 한마디로 사람을 위험에 빠뜨려 죽일
수도 있고 말 한마디로 위험에 빠진 사람을
구할수도 있다 그리고 말은 그 사람의
마음을 표현하며 하나님을 믿는 자녀인
우리의 말과 행동이 다른 이에게는
하나님의 이미지를 결정짓게 될때도 있다
예화로 교회 공동체에서 단체로 한 식당에 식사를 하러 갔는데 그 식당에 다른 분들을 생각치도 않은채 시끄럽게 떠든적이
있었다 그런데 뒤에서 식당 아주머니들
끼리 하시는 말씀이 "교회에서 온 애들
이라는데 저렇게 배려없이 행동하네"라는 것이었다 이처럼 그리스도인의 말과
행동이 하나님의 얼굴을 대변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하나님 안에 사는 자녀
라면 그 말과 행동도 분명 선해야 한다
다른 이에게 상처가 아닌 치유가 되어야
하고 공동체에 불화가 아닌 화목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요새 계속해서 말에 대한
말씀이 많인 나오는데 유난히 말을 함부로 해서 실수를 많이하는 내게 필요한 말씀
이라 생각이 들어서 신경쓰이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피하고 싶기도 하다
이 피하고 싶은 생각은 여전히 내 마음에는
하나님 말씀보다 내 자아가 더 강해서
인듯하다 그러나 나는 내 자아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가길 원하기에
매일 매일 허락하시는 지혜의 말씀을
묵상 하며 말과 행동과 마음이 모두
하나님을 의지하며 더디더라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변화되어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의 격려와 치유, 그리고 사랑과
화목을 전할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로
살아가길 바란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계속 되는 말에 대한 말씀을 묵상
하며 말에 대해 취약한 제 모습을 바라
봅니다 저의 말과 행동이 제 자신뿐 아니라
하나님을 나타낼수 있음을 알고 더욱
주의하며 행하게 하소서 그리고 저는
제 자아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그렇기에 매일 허락
하시는 말씀을 묵상함으로 더디더라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변화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의 격려와 치유, 그리고
사랑과 화목을 전할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로 살아갈 수 있길 기도합니다
오늘 말씀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