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15일《잠언 17 : 1~12》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한 것이
집에 제육이 가득하고도 다투는 것보다
낫습니다. 가난한 자를 조롱하면 그를
지으신 주님을 멸시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재앙을 기뻐하는 자는 형벌을
면하지 못할 것입니다. 새끼 빼앗긴
암곰을 만나는 것이 미련한 자를
만나는 것보다 낫습니다.
오늘 말씀에서는 주님께 제사를 많이
드려 고기가 집에 가득한 가정 보다 비록
가난하지만 아무런 근심 걱정 없이
화목한 가정이 더 좋다고 말한다 사실
이 말씀이 틀리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백프로 동의하지는 못하는 것 같다 나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
가지만 아직 돈으로 부터 자유하지는
못하는 것 같다 그렇기에 앞으로의
삶이 물질로 부터 자유해지고 현재
나와 나의 가정에 허락하신 것만으로도
충만하고 감사할줄 알며 하나님 말씀
안에서 화목을 배우고 깨닫는 가정이
되길 소망한다 또 하나님께서는 은이
도가니에서 금이 풀무불에서 연단되는
것처럼 우리 안에 불순물이 제거 될 수
있도록 우리를 훈련 시키신다고 한다
물론 쉬운것은 아니나 주어지는 시련을
당장에 고난으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연단의 시간으로 여기므로
그 시간들을 더 지혜롭게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함을 느낀다 그리고 이어지는
다음 구절에서 무엇을 들으며 누구와
함께하는 삶인가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게 해준다고 한다 왜냐하면
사람은 어느 대상과 자주 마주하고
교제하다 보면 그 대상을 알게모르게
닮아가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사실 나는
하나님의 말씀과 조금 거리가 먼 사람
일지라도 내가 보기에 괜찮은 사람이면
가까이 두고 지냈었다 오히려 교회를
다니면서도 그리스도인에 대한 색안경이
있어 가식적이라 느낄때도 많았던 것 같다
이제는 그 색안경을 거두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지혜를 아는 사람들과
교제에 열린 마음으로 생각해야 겠다고
느꼈다 그리하여 그 함께하는 사람들과
단순한 교제를 넘어 서로가 서로의
허물의 덮어주며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삼아 지혜로운 충고를 주고 받을 수
있는 건강한 관계가 될 수 있길 기도한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을 믿지만 아직 물질로 부터
자유하지 못한 삶을 살아갑니다 그 결과
돈이 없이는 화목 할 수 없다는 시선으로
가정을 바라보게 됩니다 부족한 저를
용서하여 주시고 물질로 부터 자유하게
하시며 현재 저희 가정에게 부어주신
것만으로도 충만하게 하시며 감사하게
하소서 또 물질에서 화목을 찾는것이
아닌 하나님 말씀에서 가정의 화목을 찾고 깨달을수 있길 원합니다 또 때때로 오는
시련에서 하나님을 뜻을 헤아리게 하셔서
그 시간을 고난의 시간이 아닌 연단의
시간이 되게 하시고 그 시간들을 통해
하나님을 뜻대로 연단되게 하소서
마지막으로 그리스도인에 대한 잘못된
제 시선을 거두게 하시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지혜를 아는 사람들과의 교제를 통해 서로가 서로의 허물을 덮어
주며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삼아 필요한
충고를주고 받을 수 있는 건간한 관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오늘 말씀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