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3일《잠언 11 : 1~15》
하나님은 속이는 저울을 미워하시고
공평한 추를 기뻐하십니다. 정직한 자의
성실은 자기를 인도하나 사악한 자의
패역은 자기를 망하게 합니다. 성읍은
정직한 자의 축복으로 흥하고, 악한 자의
입으로 인해 무너집니다. 마음이 신실한
자는 남의 비밀을 지킵니다. 보증을 서면
손해를 당합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니 우리가 돈을 벌고
돈을 쓰는 것이 단순한 경제활동이 아니라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시험이라는 생각이
든다 모든 사람이 그렇다 할 수 없지만
나 포함 대다수의 사람은 돈이 걸려있는
일이라면 그 어느때 보다 더 열심이다
그리고 아무리 많이 가져도 돈에 대한
탐욕은 줄어들지 않고 더 많은 것을
원한다 그러다 보면 분명 옳지 않은
방법을 택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리고 돈을 사용할때에도 오로지 나를
위해, 내 기쁨을 위해 사용하는가 아니면
하나님께서 바라보시는 영혼,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에 사용하는가도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 덧붙여 돈이 아무리
많아도 그 돈으로 천국을 갈 수도 없고
영생을 얻을 수도 없다 그렇다 하여 돈에
대한 욕심을 내려놓기는 힘들겠지만
앞으로는 돈에 대한 관점을 하나님의
시험관문 중 하나라 여기며 벌고 사용하는 기준을 하나님께 둘 수 있길 바란다
그리하여 나의 경제활동이 나뿐 아니라
하나님께도 기쁨이 될 수 있길 소망한다
또 다음 구절에 나오는 말씀과 같이
내가 교회 공동체를 가던지 사회에
공동체를 가던지 눈에 띄는 역활은
아니더라도 그 공동체에 힘이되고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하여 그리스도인의 인식이
좋지 않은 곳에 "아 하나님 믿는 사람은
이렇게 선하구나" 와도 같은 하나님의
선함을 나타낼 수 있는 내가 될 수 있길
기도한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제가 하는 경제활동을
하나님의 시험관문 중 하나로 여기게
하셔서 단순히 제 기쁨이 아닌 하나님의
기쁨이 될 수 있는 경제 활동이 될 수
있게 하시며 어느 공동체에 가든지 눈이
띄는 자리가 아니더라도 그 공동체에
힘이 되고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저의
선함으로 하나님의 선함을 나타내게
하셔서 삶으로 하나님을 전하게 하소서
오늘 말씀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