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19일《에베소서 2 : 11~22》
이방인이요 할례 받지 않은 무리요
그리스도 밖과 이스라엘 밖에 있어
언약에 대해 외인이고 소망도 하나님도
없던 자들이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져
하나님의 권속이 되었습니다. 화평이요
모퉁잇돌 되신 예수님으로 인해 새사람이
된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처소로 지어져 갑니다.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에 사람의 힘으로는
허물 수 없는 담을 예수님께서 그분의 피로
허무셨다 그로인해 이방인들이 할례를
받지 않고도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었다
그니까 모퉁잇돌이신 예수님으로 인해
모두가 이어져 하나 된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된 우리가 서로가 서로를 섬기고
서로를 격려와 위로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사랑을 서로에게
행하여야 하는데 과연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하나된 모습인가를
돌이켜 보게 됬다 솔직히 나와 잘 맞는
지체와는 서로가 서로를 위하며 화평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잘 지내는데 그렇지
않은 지체와는 여전히 담을 쌓아둔채
겉으로만 보이는 거짓 화평한 관계인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뿐만 아니라 교회 밖에서의 나의 모습도 동일 하였다 내 나름대로의
기준을 정해 내가 좋아하는 사람, 내가
싫어하는 사람을 나누어 진짜 화평과
거짓 화평을 행하는 나를 볼 수 있었다
하나님께서 원하신 화평이 이런 화평이
아니었을 것인데 이렇게 밖에 못하는
나를 위해 자신의 보혈로 구원해 주신
예수님께 죄송했다 교회 안에서든
교회 밖에서든지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우리의
죄를 알고도 사랑하셔서 모두를 품으신
하나님의 사랑을, 예수님의 순종을 배워
당장의 그들을 사랑할 수 없더라도
그들을 위해 기도해 줄 수 있는 나로
변화되길 바란다 그리하여 어디에 있든지
나로 인해 그곳이 화평해 지길 기도한다
*오늘의 기도*
죄인인 우리 모두를 차별없이 하나님은
사랑하셨고 예수님께서는 목숨까지
순종하셨습니다 그 사랑과 순종을
배우게 하소서 당장에 그들을 사랑
할 수 없더라도 그들을 위해
기도해 줄 수 있는 자로 변화시켜 주소서
그리하여 어디에 있든지 저로 인해
그곳이 화평해 질 수 있길 기도 합니다
오늘 말씀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