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11일《잠언 6 : 20 ~ 35》
아버지의 명령과 어머니의 법을 항상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음녀의 아름다움을 탐하지 말 것은, 그가 귀한 생명을 사냥
하기 때문입니다. 남의 아내와 통간하는
자는 자기 영혼을 망하게 하며, 상함과
능욕을 받고 부끄러움을 씻을 수 없게
됩니다. 그 남편이 투기로 분노해 용서
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실 내가 결혼하고 싶지 않다 라고
생각한 것에는 가족이나 주변 환경
문제가 아닌 그냥 어느 한곳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연애도 하면서
내가 하고싶는 것 하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에서 온 것 같다 물론 그 속에는
성적으로 자유함도 있었다
나는 여러면에서 개방적인 편이고
성경에 의거해서 생각하면 내 성에 대한
사고방식이 옳지않음을 알면서도
다 큰 성인이 서로가 합의하에 행하는
모든 것은 다 괜찮다며 생각했고
사실 지금도 생각에 큰 변화는 없다
그러나 오늘 말씀 해설을 읽어보니
인간의 성관계는 이 땅에서 자신을
전부 주기로 약속한 배우자에게만
허용되고 우리가 이제부터 영원까지
주님과 연합했듯이 부부간의 "성"은
이 연합을 가리키는 표지판이라
나와있다 이 글을 보니 내 성에 대한
기준이 당장에 바뀌진 않아도 성에
대해 기존의 생각 보다 더 무겁게 느껴졌다
그래서 자유로운 것이 나쁜 것은 아니나
훗날 나에게 배우자가 허락된다면
그 배우자와의 성은 단순히 인간의 쾌락과 욕구 만족을 넘어 하나님 안에서의 연합이 될 수 있길 바란다 또 예수님이 우리를
희생적으로 사랑하셨듯이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배우자와도 서로가 서로에게
희생적으로 사랑할 수 있길 기도한다
*오늘의 기도*
오늘 말씀을 통해 부부 관계와의
성을 어떻게 지켜가야 하는지
배우게 됩니다 훗날 저에게 배우자가
허락된다면 그 배우자와의 성은 단순히
인간의 쾌락과 욕구만족을 넘어
하나님 안에서의 연합이 되게 하시고
예수님께서 저희를 희생적으로 사랑
하셨듯이 서로가 서로에게 희생적으로
사랑하며 감사히 살아가게 하소서
오늘 말씀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