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구독
  • 로그인
  • 회원가입

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14
수요일
찬양하며 나아가
역대상 25:1-31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14
삶 속에서 언제나 조심하기
조회수   |507
큐티일   |2023-10-10
작성자   |김한빛
S (말씀) :
9.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누워 있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19.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이니라

O (관찰)
작은 습관도, 단순한 생활 방식일지라도 무시하지 말고 지혜롭게, 그리스도인답게 행해야 한다.
첫 번째로 와닿은 말씀은 ‘게으른 자에 대한 경고’였다.
오늘 말씀 속에는 ‘조금만 더 졸자’라고 하다가 가난이 강도같이 임한다고 하신다.

사실 아까 QT를 할 때도 너무 졸려웠다^^;;
수면 시간이 넉넉하지 않거나 깊은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고 쓰러질 것 같아서 아무것도 하기 싫다. 그래서 낮잠을 잘 때도 있고, 낮잠을 자면 밤에 일찍 못 자서 다음날 또 피곤하고..
하지만, 말씀은 개미를 보며 지혜를 얻으라고 하신다. 이어서 9절에 “너, 게으름뱅이야, 너는 언제까지 자겠느냐?”라는 말씀이 참 많이 찔렸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다가 세월을 헛되이 보내는 건 아닌지. 핑계 대지 말라는 말씀 같았다.

두 번째로 와닿았던 말씀은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라는 단어였다. 의도치 않게 실생활에서 많이 범할 수 있는 죄이기 때문이다.
은연중 가정에서, 교회 안에서,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Peacemaker가 아닌, 남의 말을 옮기고 다니는 건 아닌지 늘 점검해봐야 한다. 나쁜 뜻 없이 남의 말을 전달한 것이라 해도, 말이 많다 보면 상처받는 사람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A (적용)
- 너무 졸려울 때 잠을 깨기 위해 핸드폰을 보거나 거실에 나가 TV를 잠시 시청할 때가 있다.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 것 같다. 낮잠을 자지 않고도 잠을 깰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아보자.
-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말과 행동에 신중하고, 말을 옮기고 다니지 않도록 주의하자.
- 항상 정직하고 진실되게 말하려 노력하자.

P (기도)
하나님, 일상에서 작은 습관까지도 주님 원하시는 대로 맞추고, 지혜롭게 행하며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 힘들어서, 피곤해서, 아파서라는 이유로 자포자기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언제든 하나님이 쓰실 수 있는 준비된 정결한 자가 되게 하소서. 단 하나를 맡아서 하더라도, 제대로, 끝까지 해내는 자 되게 하소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게 하소서.

또한, 관계 속에서 서로 미워하고, 거짓을 행하고, 서로를 이간질하는 것이 아니라, 말과 모든 행동에 신중하여 하나님 보시기에 선한 공동체를 이뤄나가게 하소서. 여호와께서 미워하는 죄를 절대 범치 않게 하시고, 혹 그 죄를 지을까 늘 주의하며 두려워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여러분의 댓글은 힘이 됩니다^^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