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cripture) :
7절 - 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나니
9절 - 그런즉 네가 공의와 정의와 정직 곧 모든 선한 길을 깨달을 것이라
O(Observation) :
"분별할 수 있는 지혜" (7절)
"분별력이 너를 보호하고.." (11절) (우리말 성경 ver.)
등 오늘은 분별, 분별력이라는 단어에 꽂힌다. 분별할 수 있는 지혜, 곧 완전한 지혜는 내가 힘써 찾고 구할 때 얻는다고 하신다. 구체적으로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을 찾을 때 주신다고 한다. 우리 하나님은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않으시는 분이다. (약 1:5)
요즘 지혜가 많이 부족함을 느낀다. 단순한 세상적 지혜도 그렇고, 영적 이치를 깨닫는 지혜가 부족하여 분별하기가 어렵다. 말씀을 읽어도 어렵게 느껴지고, 홍수처럼 정보들이 쏟아지는 이 시대 가운데 옳고 안전한 것이 무엇인지, 이게 틀린 건지 맞는 건지 분별하기가 어렵다. 하물며 내 신앙이 지금 옳은 상태인지 아닌지, 어떤 것이 거짓인지 참인지 분별하기 힘들 때가 요즘 들어 많다. 사람의 말을 들으면 헷갈리고, 저 사람이 하나님 안에서 올바로 깨어있는 참된 사람인지, 거짓 선지자인지 분별이 안될 때가 많다.
A(Application) :
내가 두려워하고, 고민하는 문제들의 한 가지 해결책은, "지혜"가 있으면 되겠다. 사실 나는 되게 지혜로운 것 같다가도, 다른 사람들이나 친구들을 보면 생활 속 지혜가 부족하다고 느낄 때도 많다. 요즘은 영적 지혜도 많이 떨어진 것 같다. 말씀을 읽고도 옳고 그름, 참과 거짓을 분별하기 힘드니 말이다. 하나님께서는 지혜를 구하기 위해 힘쓰는 자에게 "분별할 수 있는 완전한 지혜"를 주신다고 하셨고, 그 지혜는 무엇이 바른지 깨닫게 하며, 악한 자와 거짓의 사람들로부터 건져내어 선한 자들의 길로 가게 한다 하신다.
오늘부터 "지혜"를 최선을 다해 "믿음으로" 구해야겠다. (약 1:6)
또한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이 세상을 살아가며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고 행동하도록 노력하자.
사람을 만날 때도 기도와 말씀 후에 만나자.
미디어나 사람과 함께 보내는 시간보다,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늘리도록 노력하자.
솔로몬 왕이 겸손한 마음으로 지혜를 구한 것처럼..!
P(Prayer) :
주님, 깊이 있는 신앙을 가졌던 역사 속 위인들이나, 주의 종들을 보며 나는 과연 저런 깊이 있는 신앙을 가질 수 있을까.. 염려가 됩니다. 말씀을 읽고 듣지만, 매 삶의 순간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분별하기 어려워하는 저는 아직도 세상도, 영적 세계도 잘 모르겠는 어린아이입니다. 주님, 지혜를 주셔서 어떤 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신 것인지 깨달아 알고 그것을 선택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래서 시대를 앞서가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또한, 사람을 만날 때 그 사람의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과 말만 보고 섣불리 따르는 오류를 그만 범하게 하시고, 주께서 주신 지혜로 잘 분별하여 악인의 길이 아닌, 의인의 길을 따라가게 도와주세요.
주님, 저는 어린아이와 같아서 아는 것도 없고, 주님 없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말로만 주님을 찾는 것이 아니라, 순간마다 삶 속에서 말씀과 기도로 필사적으로 주님을 찾고 붙잡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