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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14
수요일
찬양하며 나아가
역대상 25:1-31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14
예수님처럼 살아가게 하소서
조회수   |471
큐티일   |2023-09-28
작성자   |김한빛
1. S(Scripture)
2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5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2. O(Observation)
형제 사랑, 손님 대접.. 손님을 대접하다가 천사를 대접한 아브라함처럼, 나도 내 앞에 있는 사람이, 비록 잘 모르는, 별로 안 친한, 인상이 별로 안 좋은 사람이라도 천사나 예수님처럼 대해야 한다. 하지만 그렇지 못할 때가 많다..ㅠㅠ
소외된 사람들을 챙기는 것,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에 대한 자신감이 때때로 떨어지기도 한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다른 이를 생각하며 언제나 선행을 베푸는 인격적인 자가 되어야겠다.

돈을 사랑하지 말고, 나와 영원히 함께하시는 주님을 믿고 두려워하지 마라.. 아멘.
나는 굉장히 자린고비 스타일이다. ^^; 돈을 사랑하는진 모르겠지만, 물질에 대한 욕심이 나도 모르게 내재되어 있는 것 같다. 요즘 말로, 많은 돈으로 플렉스를 하는 상상도 해본다^^;
하나님께서는, 물질적인 복과 넉넉함을 소망하기보다, 영적 부유함을 갈망하라 하신다. 돈을 걱정하고, 하나님이 주신 것을 기쁘게 누리지 못하며 전전긍긍하지 말라고 하신다. 또, 나의 지나친 욕구를 위해 돈을 사모하지 말라고 하신다.

아직 나는 말씀의 양식보다 육의 양식을 위해 노력하는 습성이 남아있는 것 같다. 주님, 나를 오직 주님으로만 채워주세요.

3. A(Applicatiion)
첫 번째로, 이번주부터는 어색하지만 잘 모르는 친구에게도 반갑게 인사해야겠다. 잘 모르는 사람에게 인사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버려야겠다. 사실 내가 누군가에게 인사를 했을 때 다른 사람이 내가 생각한 것만큼 반갑게 받아주지 않을까 봐, 나만 웃긴 상황이 될까 봐 요즘은 자신 있게 인사를 하고 다니지 못하는 것 같다. 또, 고등부에 새로 온 친구들에게 반갑게 인사하면 오히려 어색해할까 봐 나도 모르게 친한 친구들과만 어울렸던 것 같다. 하지만 밑져야 본전이다. 만약 상대방이 내 예상만큼 반겨주지 않아도, 그것은 상대방의 몫이다. 나는 내 할 일을 잘 하면 된다.

두 번째로는, 영의 양식을 사모하는 자가 되어야겠다. 내 입을 만족시키기보다 영을 만족시키는 삶을 살며 감사하도록 노력하자.

세 번째로는, 세상에서도 예의 바르고 친절하게 대해야겠다. 인천에서 일산까지 교회를 갈 때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다보니, 가끔 짜증나게 하는 사람을 본다. 어리다는 이유로 새치기를 하거나, 좀 무례해보이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에게도 친절하게, 선하게 대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세상에서나 교회에서나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전하는 자가 되어야겠다.

4. P(Prayer)
하나님, 나는 그리스도인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처럼 겸손하게, 담대하게, 거룩과 믿음과 사랑으로 살게 하소서. 마음은 누구에게나 친절을 베풀고 싶지만, 아직 내 안엔 내가 가득해서, 또는 오히려 역효과가 날까 봐 그냥 개인주의적인 삶을 살았던 건 아닌지요. 그 불편함과 틀을 깨고 나와 예수님처럼 살게 하소서.
세상은 자기의 이익만 중요시하고, 점점 차가워지지만, 이 땅에 보냄받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의 길을 따라가는 밀알이 되게 하소서.

또한, 이 세상에서 살지만 하늘에 발 딛고 사는 자다운 재정 개념을 갖게 하소서. 움켜잡거나 낭비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곳에,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것을 사용하게 하소서.
구별된 삶 살기 원합니다. 끝까지 이 길 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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