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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14
수요일
찬양하며 나아가
역대상 25:1-31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14
그림자와 참형상 (9월 18일 QT)
조회수   |447
큐티일   |2023-09-19
작성자   |김한빛
1. S(soap):
(1절) 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요 참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나 온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

2. O(observation) :
히브리서 기자는 시편 말씀을 그리스도의 독백으로 해석한다. 왜인지, 어떻게 그렇게 해석한 것인지 알 순 없지만, 암튼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단번에 자기의 몸을 드리시려고 이 땅에 오셨단다. 그리스도보다 우월하지 못한 율법은 죄를 ‘기억나게’ 하고, ‘깨닫게’ 할 순 있지만, 죄를 제거할 순 없었다.

3. A(application) :
My QT Note에 적혀 있는 내용처럼, 예배, 기도, 헌신 등은 구원받기 위한 행위가 아닌 구원받은 기쁨의 표현이라고 하신다. 나는 가끔 예배를 드리고, 기도하고 나면 구원받을 확률이 높아진다고 생각한다. 행위는 구원의 열매일 뿐, 구원받는 것 자체에는 도움이 하나도 안 된다는 걸 잘 알지만, 내가 열심히 말씀대로 잘 살면 구원받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고, 그렇지 않은 연약한 순간에는 지옥에 갈까 봐 두려울 때가 있다.

그러나,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 only 주님으로 인해 기뻐하고 감사하여 예배하길 원한다.
나는 불완전하고 거룩하지 못하지만, 나를 거룩하게 하시려 자기의 몸을 희생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에, 내가 하기 어려운 희생과 헌신도 하길 원한다. 그리고 두려움과 의심이 엄습할 때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물리치자.

4. P(prayer) :
주님, 실제가 아닌 그림자를 붙잡고 살지 않게 하소서. 완전하지 않은 것을 완전한 것보다 더 우선시하는 어리석음을 버리길 원합니다. 또한, 나를 거룩하게 하시려고 자기 몸을 버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나도 삶 속에서 감사와 기쁨과 헌신과 용서의 삶 살게 하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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