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9일《히브리서 6 : 1~12》
우리는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신앙의 완전한 데로 나아가야 합니다.
성령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타락한
사람은 예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욕되게 했기에 회개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섬김을 기억 하시기에,
끝까지 소망과 믿음과 인내로써 약속을
기업으로 받아야 합니다.
나도 종종 느끼는 부분이지만 내 신앙이
늘 그 자리에 머무는것 같다고 느낀다
분명히 하나님을 믿고 살더라도 꾸준히
말씀 읽으려고 노력하며 말씀 큐티도
가능한한 빼먹지 않고 매일 하려 한다
그러나 이런것들은 노력만 한다면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지만 이걸 넘어서
내가 말씀으로 배우고 느낀 것을 내 삶에
녹여내기는 쉽지가 않다 내가 생각하는
신앙의 성숙은 머리로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아는 것을 행함으로 내 삶이
하나님의 말씀과 같이 변화하는 것이다
그리고 삶의 변화를 위해서 가장 많이
요구되는 것이 자기자신을 내려놓는 것과
동시에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다
나에게 이 두가지가 가장 부족한 것 같다
하나님께 드리는 고백으로는 나를 내려
놓겠다 하지만 여전히 내 안에 주인은
나 자신이고 하나님께 순종 하겠다 했지만 내가 원하는 일에만 순종하거나 내가 하고 싶은 1순위의 일들을 다하고 나서야
하나님의 일은 2순위로 행했다 그러면서도 내 신앙은 늘 어린아이 신앙이라면서
하나님께 하소연하며 강건한 믿음을
허락해 달라며 기도했다 하나님께서
이런 나를 보시고 얼마나 답답 하셨을까?
하나님께 드렸던 거짓 고백과 거짓 순종에 대해 회개한다 그렇다 하여 앞으로의
삶의 변화를 장담 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
진실만을 고백 할 수 있길 바라며 삶의
작은 일부터 순종하며 그 순종이 점점
더 크게 확장 될 수 있길 바란다 그리하여
아는 것만 많은 신앙이 아닌 아는 것 만큼
삶의 변화로 이어져 성숙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더 나아가 언젠가 나와 같은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길 기도한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지금까지의 거짓 고백과
거짓 순종을 회개합니다 그렇다 하여
앞으로의 삶이 당장에 변화되겠다고
장담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진실된 고백만을 드리길 바라고
삶의 작은 일부터 순종하며 그 순종들이
점점 더 크게 확장되길 소망합니다
또 아는 것만 많은 신앙이 아닌
아는 것 만큼 삶의 변화로 이어지는
성숙한 하나님의 자녀 되어 언젠가
저와 같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