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4일《히브리서 3 : 1~11》
우리는 믿는 도리의 사도요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종으로서
신실했던 모세 보다 아들로서 신실하셨던
예수님이 더욱더 영광을 받으십니다.
우리가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굳게 잡으면 그분의 집(가족) 입니다. 그러나 광야에서 거역한 이들처럼 마음을 완고하게 하면
안됩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예수님 보다 모세를
더 큰 사람으로 여겼다고 한다 그러나
오늘 말씀 해설에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이라 하고 모세를 하나님의
집을 섬기는 "종" 이라고 비유를 한다
그당시 유대인들이 모세를 높이 여김은
모세가 하나님의 권능으로 홍해를
가르는 등등 많은 기적을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행했기에 모세를 높이 여겼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런 모습을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교회라는 곳에서도 가끔
목격된다 교회에 중심은 하나님이신데
그보다 그 교회 목사님이 더 추앙받는,
이게 하나님을 믿는건지 목사님을
믿는건지 알수없는 주객이 전도된 교회들
말이다 그러나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것은
교회에 모인 모두는 하나님으로 인해
모인 공동체이며 그 공동체의 모두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의 자비와 예수님의
목숨까지 내놓으신 섬김으로 구원받고
새생명 얻은 자들이라는 것이다 물론
하나님의 종들을 존중해 주고 위해주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하나님 보다 그들이
앞서거나 우선시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겠다고 말씀을 통해 느꼈다 또 내 마음 속에 예수님이 정말 1순위인가 예수님 보다
더 높게 여기는 존재가 없는가 살펴보았다 분명 하나님께서 나의 구원자라,
예수님께서 만왕의 왕이라 인식이
박혀있지만 살아가다 순간 순간 하나님
보다 중요한게 생기기도 하고 예수님이
왕인 내 삶이 아니라 내 자신이 주체가
되고 왕이 된 삶을 볼 수 있었다 그렇기에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이 시간들이 더욱
귀하게 느껴졌고 내게 필요로 다가온다
앞으로도 나에게 주어진 삶을 흔들림
없는 진실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길 바란다 살아가다 때때로 필요에 의해 바뀌는 그런 하나님이 아니라 언제나
늘 하나님만을 섬기며 하나님께서
1순위된 삶, 예수 그리스도가 주체자
되시며 내 안에 왕이 되셔서 왕께 순종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진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길 기도한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오늘도 필요한 말씀을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또 앞으로의 주어진 삶을
살아가며 상황에 의해 변하지 않고
늘 한결같이 하나님께서 제 삶에
1순위가 될 수 있게 하시며 예수님께서
제 삶에 주체이시자 제 안에 왕되신
삶을 매순간 살아갈 수 있는 진짜
그리스도인이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