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31일《사도행전 28 : 23~31》
바울이 머무는 집에 사람들이 많이 오고,
바울은 온종일 하나님 나라와 예수님을
전합니다. 그는 성령이 이사야를 통해
말씀하신 대로 유대인들이 듣고 돌아오지
않기에, 하나님의 구원이 이방인에게로
보내져 그들이 들을 것이라고 합니다.
바울은 2년간 셋집에서 하나님 나라와
예수님에 관해 가르칩니다.
오늘 말씀을 읽으면서 하나님께서
오늘은 내가 무엇을 묵상하기 바라실까
생각해 보았으나 뚜렷한게 떠오르지
않았고 계속해서 읽어 내려 가던 중
묵상 에세이에 나와있는 《그리스도인의
방임죄와 직무유기죄》 라는 글을 읽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오늘 이 말씀을 통해
나에게 무엇을 전하고 싶으셨는지
알아차릴 수 있었다 묵상 에세이에
있는 글을 빌려보자면 그리스도인에게
방임죄란 이 세대가 죄와 아픔에
허덕이는 것을 돌아보지 않고 자신들의
신앙만 지키는 것이라 한다
또 그리스도인에게 직무 유기죄란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정당한
이유 없이 복음 전파와 수행을
거부하거나 포기하는 것이라 한다
그렇듯 바울이 바보라서, 할일이 없어서
고난 가운데서도, 복음을 듣고도 받아
들이지 않는 사람들 앞에서 지치지 않고
거침없이 복음을 전한게 아니다 그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당연하게 맡겨진
사명을 다한것 뿐이다 그러나 나는
내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전도하는
행위가 당연하다 생각안하고 다른
그리스도인들 보다 더 잘하는 일이라
생각하며 그것을 안한다고 해서 죄라고
여기지 않았다 그래서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의 복음 전파에 대해
조금 다른 시선으로 보게 되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복음 전파는
어쩌다 하는 선택적인 것이 아니라
무조건 해야하는 필수적인 것이라는
사실과 그것을 행하지 않으면 그것
또한 죄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니 마음이 무겁고 큰 숙제를
받은 기분이지만 하나님의 복음 받고
구원 받은 자로써 받은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하는 자로써의 사명도 감사히
이뤄 갈 수 있길 바라며 지금까지 와는
다른 책임감을 더하여 한 영혼이라도
더 살리시려는 하나님의 마음을
전할 수 있길 기도한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말씀을 통해 깨달음 주심에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그리스도인으로서
방임죄와 직뮤 유기죄를 일삼은 저를
용서하시고 복음 받고 구원 받은 자에
그치지 않고 전하는자로서의 사명도
감사히 감당하게 하시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책임감을 더하여 한 영혼이라도
더 살리시려는 하나님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아들이 되게 하소서
오늘도 말씀 감사 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