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15일《사도행전 22 : 1~16》
바울은 자신이 유대인임을 밝히며
과거에 그리스도인을 결박하기 위해
다메섹에 가던 중, 큰 빛 가운데서 예수님
음성을 들었다고 고백합니다. 앞을 볼 수
없게 된 상태로 다메섹에 들어간 바울은
아나니아를 만나 다시 보게 되었고,
하나님이 자신을 증인으로 택하셨음을
알게 되었다고 고백합니디.
바울이 자신이 그리스도인을 결박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하나님의 은혜로
자신이 변화 되었음을 유대인 군중
앞에서 간증의 성격을 띈 설교를 한다
누구나 라고 할 순 없겠지만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 믿기 전
죄 많던 과거의 모습들이 있다 나 또한
물론 과거 죄인의 모습들이 있고
그 모습들을 남들에게 드러내거나
먼저 선뜻 말하는게 쉽지 않은것 같다
왜냐하면 내 과거를 듣게된 주변
사람들이나 하나님을 믿는 주변
그리스도인들에게 내 과거가 흉이
될 수 있고 과거의 모습으로 현재의
내 이미지가 결정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 말씀 속 바울은 자신의
과거를 이용해 간증에 가까운 설교를
한다 나에게는 숨기고 싶은 과거였지만
바울에게는 그 또한 복음 전달의 수단
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가 자신의
죄 많은 과거를 서스름 없이 간증하는
것을 보고 어찌 저렇게 당당 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보았는데 내가 생각하기에는
자신이 예수님의 보혈로 죄 씻음 받았다는
강한 믿음에서 나오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물론 나에게도
예수님으로 인해 죄 씻음 받았다는
믿음이 있긴 하지만 그 믿음이 바울 만큼
확신 하지는 못하는것 같다 그렇기에
죄 많은 과거에 얽메어 사는게 아닌가 싶다
앞으로는 나도 내 과거에 죄에서
벗어났으면 한다 내 과거의 죄들이
잘못이 아니다 할 수 없지만 그 죄 때문에
나 대신에 희생 되신 예수님의 보혈을
잊지 않고 늘 감사하며 새롭게 주어진
새 삶을 더 이상 죄로 물든 삶이 아닌
예수님께 은혜입은 자로써 책임감을
가지고 하나님의 복음에 전달자로써
맡겨지는 사역에 최선을 다하는
나의 삶이 되길 기도한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더 이상 과거의 죄에 빠져
살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의 보혈로 죄씻음 받고
구원 받음을 잊지않고 늘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게 하시며 새롭게
얻은 생명 복음 전달자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맡겨지는 사역에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