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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14
수요일
찬양하며 나아가
역대상 25:1-31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14
맡겨진 사명을 다한 자만이
조회수   |498
큐티일   |2023-08-10
작성자   |황보석
2023년 8월 10일《사도행전 20 : 13~24》

바울과 그의 일행은 앗소에서 배를
타고 밀레도에 이릅니다.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에 가려는 바울은 에베소
장로들을 밀레도로 부릅니다. 바울은
자신이 겸손과 눈물로 주님을 섬긴 것,
시련 가운데서도 담대히 복음을 전한 것,
앞으로도 사명을 완수 하기 위해 생명을
아끼지 않을 것을 말합니다.

자신의 생명보다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사명을 더 중요시 여기는 바울을
보며 대단하다 느껴지면서도 그가
살아온 삶이 나에게 부담으로 다가온다
그 부담은 아마 "나도 바울과 같이
살아야 하는데, 그와 같이 살 수 있을까?"
하는 연약한 믿음에서 오는듯 하다
세상 사람은 각자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살아가지만 하나님의 백성은
자신이 아닌 하나님의 꿈과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해 살아간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세상에서 포기해야
할 것도 많고 스스로 절제해야 할 부분도
많다 그래서 가끔은 하나님으로 절제되어
있는 내 삶이 답답해 도망치고 싶을때가
있지만 내게 허락해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하나님의 은혜를 내가 알고 그 사랑과
은혜 안에 현재도 살아가고 있기에
하나님 곁에 머무는 것 같다 앞으로도
내 삶에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겠는가,
기쁜일이 있는가 하면 한없이 위축되고
힘든 어려운 일도 있을 것이다 그때마다
상황만 바라본다면 내 삶은 끝나지 않는
롤러코스터와도 다름 없을 것이다
그렇기에 그 모든 일에 주체가 하나님임을 잊지않고 순종하며 나아갈 수 있길 바란다 그리고 눈 앞에 지나가는 상황보다
내가 가는 길 끝에 기다리고 계실 하나님
뵙기를 소망하며 나에게 주어진 사명의
길을 감사로 묵묵히 걸어갈 수 있길
기도한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눈 앞에 일들에 얽메이지
않고 지금까지, 앞으로도 영원히 저를
인도하시고 지켜주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며 말씀 속 바울과 같이
어떠한 고난이 와도 맡겨주신 사명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길 원합니다 그리고 그 길
끝에 저를 기다리고 계실 하나님 한분만을 소망하며 감사로 주어진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오늘 말씀도 감사드리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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