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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14
수요일
찬양하며 나아가
역대상 25:1-31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14
하나님께서 주신 새생명을
조회수   |637
큐티일   |2023-08-09
작성자   |황보석
2023년 8월 9일《사도행전 20 : 1~12》

바울은 마게도냐를 거쳐 헬라로 갔다가,
유대인들의 위협을 피해 드로아에서
잠시 머뭅니다. 그 주간(안식 후) 첫날
바울이 밤중까지 강론 할 때, 창에 걸터
앉아 졸던 유두고가 3층에서 떨어져
죽습니다. 바울이 그를 안고 생명이
그에게 있다 말하고, 사람들은 살아난
청년으로 인해 위로를 받습니다.

다시금 제자들을 권면하고 헬라로
이동하는 바울은 빠른 뱃길을 뒤로하고
돌아가야 하는 육로를 선택한다
그 이유는 유월절을 지키러 예루살렘으로
가는 유대인들과 같은 배를 타는 것은
바울에게 매우 위험한 일이었기 때문이다
이를 보며 먼길을 돌고돌아 가야하는
수고가 있음에도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바울을 보며 사도에 대한 그의 열정을
볼 수 있었다 또 한편으로는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쉬운 길과 어려운
길을 갈림길에 설때가 더러 있는데
좁고 어려운 길 일지라도 그곳이 사람을
살리는 생명의 길이 될 수 있다고 느꼇고
예수님께서도 그리하셨듯이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이라면 내가 원치않는 좁고
어려운 길이지라도 순종으로 나아가야
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바울이 늦은 시간까지 말씀을 전할때
유도고가 졸다가 3층에서 떨여져
사망한다 그러나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께서 바울을 통해 일하심으로
유두고를 다시 살리고 유도고를 통해
그 자리에 모든 성도가 위로를 받는다
이 모습을 보며 나도 하나님의 은혜로
새 생명을 얻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살아가는 유도고와 같은 인생인데
내 삶을 통해 다른 이에게 위로가 되는
삶을 살고 있는지 생각하게 되었는데
위로는 커녕 다른 이에게 상처를 줄때도
있었고 하나님의 은혜를,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얻은 새생명을 나혼자 기뻐하고
누리는 이기적인 모습이었던 것 같다
말씀 묵상을 마치며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길이라면 내가 원치않는 힘든 길도
마다하지 않고 순종 할 수 있는 내가
되길 바라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새 생명을 지금처럼 허투루 사용하지 않고 다른 이에게 사랑과 위로를 전할 수 있는
삶이 되길 기도한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바울처럼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라면 힘든 길도 마다하지 않고
순종하게 하소서 그리고 제게 허락된
새생명이 스스로 얻어진 것이 아님을,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님의 보혈로
허락된 것임을 잊지않게 하소서 그리하여
지금까지 옳지 못했던 모습들을 회개
드리며 앞으로의 제 삶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가 전해지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여러분의 댓글은 힘이 됩니다^^
등록
유홍열  2023-08-09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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