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이 전도를 하고 다니고 아볼로라는 자가 주님이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모습을 보며 나는 그런사람이 될수있을까라는 의문이 많이 들었다
전도가 주님이 내게주신 뜻이라면 난 받아들일수있을까
교회안에서는 주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정작 주변 친구들에게는 내 주님을 말하고 다니지 못하는 것 같다
수시원서를 고민하며, 간호사라는 내꿈이
처음 꿈꿨을때의 목적과 같은지 생각해보았다
간호사는 의료봉사를 쉽게 할 수 있으니까
주님을 더 많은이들에게 치료해주며 전할 수 있지않을까라고 생각했었지만
요즘엔 그저 안정된 직업, 전문직업이여서라는 이유만 남아있는것같다
말로만 전도 한다고 하면서
정작 내가 진심으로 전도 해본적은 없는것같다
막연하게 해외에 나가서 의료선교를 해야지라는 마음을 품기보다는 내 삶속에서 내가 사랑하는 이들에게 내가 사랑하는 주님을 전할 수 있길 기도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