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1일《사도행전 17 : 1~15》
바울이 데살로니가 회당에서 성경을
강론하며 예수님을 전합니다.
많은 헬라인과 귀부인이 믿으나
유대인들은 시기해 소동을 일으킵니다.
베뢰아로 옮겨 말씀을 전하는데,
베뢰아 사람들은 간절함으로 말씀을
받고 성경을 상고합니다. 쫒아온
데살로니가 유대인들 때문에 바울은
아덴으로 갑니다.
바울이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며 그 말씀을
사실인지 아닌지 알기위해 날마다
상고하는 베뢰아 사람들을 보며
나의 모습과 비교해 본다 물론
나도 매일 말씀을 읽으려 하고 있고
매일 큐티도 놓치지 않으려 한다
그런데 외적으로는 베뢰아 사람들과
비숫해 보일지 모르나 말씀을 받아들이는
내 모습은 그들과 같이 말씀이 정말
필요로 하거나 원해서 하는 것이 아닌,
어릴적 엄마가 시켜서 억지로 하는
방학숙제 마냥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큐티를 했던것 같다 그러다 보니
그 시간들을 집중하기 보다 오늘 해야할
양을 얼른 하고 해치우자 라는 마음도
있었다 오늘 말씀을 통해 그 모든
모습들을 하나님께 회개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생명이라고, 진리라고 입으로
내뱉으면서 정작 내 삶에는 적용되지
못했다 이러면서 어떻게 그 말씀에
내안에 감동이 될 수 있겠는가 생각하니
부끄럽기만 하다 사실 오늘 말씀을
묵상하고 회개 해도 또 다시 말씀을
숙제하듯 할때도 있겠지만 하나만
기억했으면 한다 이 모든 행위가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는 시간이며
이 말씀을 공부하는 시간들을 통해
나에게만 득이 되는 것이 아닌 바울과
같이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쓰임 받을 수 있는 밑거름이 되는 것임을,
그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것도 하나님께
영광 될 수 있음을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을 수 있길 기도한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해
말씀을 받아 들이는데에 온전치 못했던
제 모습들을 회개합니다 앞으로 말씀을
읽고 공부할때에 말씀 속 베뢰아
사람들과 같은 열정을 불태워 주시사
제 스스로 필요로 하고 원하므로
그 시간들을 유익하게 보내게 하시며
그 시간들을 통해 얻은 하나님의 말씀을
나혼자 아는 것이 아니라 바울과 같이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데 쓰임받고
그 모든 행함을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길 원합니다
오늘 말씀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