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28일《사도행전 15 : 30~41》
안디옥 성도들은 예루살렘 교회의 편지에
기뻐하고, 유다와 실라는 성도들을 권면하고
돌아갑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안디옥에서
말씀을 가르치다가 2차 전도 여행 계획을
세우는데, 마가의 동행 문제로 다툽니다.
결국 바나바는 마가와 구브로로, 바울은
실라를 택해 수리아와 길리기아로 갑니다.
마가의 동행 문제로 바나바와 바울은
서로 다른 길로 떠난다 한편으로 보면
두 사람이 함께 하는 것이 더 좋은
시너지가 나서 전도에 더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 생각 할 수 있지만
오늘 말씀과 해설을 읽다보니 그 마저도
하나님의 계획 아래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오늘 말씀과는 조금 다른 이야기
일 수 있지만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꼭 다투지 않더라도 개인 사정들에 의해
오랫동안 함께하던 동역자들과 헤어짐이
있을 수 있다 그럴때 사람이기에 슬픔에
빠질 수도 있지만 그 슬픔에 너무 깊이
빠지지 말아야 할것은 우리가 어느 곳에
있든지 하나님께서는 매순간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과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간다면 함께 하지 못하더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다는 같은
목적과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살아간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모든 행함은 하나님의 계획 아래 있으니
우리의 어떤 감정보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더욱 우선시 하며 믿고
순종해야 하는 것 같다 앞으로도 많은
만남과 이별이 있을 것이다 그 많은
만남 속에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시는
많은 동역자들과 함께 힘을 다해
하나님의 일을 하되 감정에 너무
얽매이지 않길 바라며 나의 감정과
인간관계보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고
신뢰함으로 순종할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길 기도한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모든 만남과
이별도 하나님의 계획 아래 있습니다
우리가 함께 할때는 서로 섬기며 힘을
합하여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무던히
일하게 하시고 이별의 순간이 온다한들
감정이나 인간관계 보다 하나님의
일하심읕 믿고 신뢰함으로 순종 할 수
있는 저희 모두가 될 수 있길 기도 합니다
얘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