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19일《사도행전12 : 13~25》
베드로는 형제들에게 주님이 자신을
구해 주신 일을 알리고 떠납니다.
헤롯은 베드로를 지키던 파수꾼들을
죽이라 하고 가이사랴로 갑니다. 해롯이
연설할 때 백성이 "신의 소리" 라고
외치는데, 그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지
않아 주님의 사자가 치니 벌레에 먹혀
죽습니다. 주님의 말씀은 더 흥왕합니다.
오늘 말씀 해설에 "성도들은 베드로를
위해 기도했지만 하나님께서 그렇게나
빨리 응답해 주시리라고는 믿지
못했습니다" 라고 나와있다 나도 어떤
상황이든 간에 참 많은 기도를 한다
그러나 사실 그 기도가 응답 받으리라는
믿음은 사실 부족하다 더 나아가 내가
하나님께 드린 기도에 대해 나 스스로
답을 미리 정해놓고 그대로 이뤄지길
마음 속으로 바랜다 그렇다면 그 기도는
정말로 하나님께 드린 것이 맞을까?
그것은 하나님께 드린 기도 보다는
하나님께 요구한다가 맞는 표현 일거같다
오늘 말씀을 보며 느끼는 점은 기도는
말로만 하는 것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후에 모습들이 더 중요하다고 느꼈다
하나님께 기도 드렸으면 그 기도를
들으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니 하나님을
믿고 신뢰함으로 응답을 기다리되
그 응답의 결과가 내가 원하는 방향이
아니더라도 내 뜻을 내려놓고 그 기도
응답에 순종하는 것이 진짜 기도가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앞으로 내가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는 무엇보다
꾸밈없이 진실되길, 그리고 내 기도의
응답자는 하나님이시니 무조건 적으로
믿고 신뢰함으로 기다릴 수 있길 바란다
또 기도의 응답은 하나님께 맡기었으니
어떠한 응답이든 간에 그것이 옳은
답인줄 알고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겸손히 잘 따라갈 수 있길 기도한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은 저의 구원자이시며 온 세상
만물의 창조주 이십니다 그런 하나님께
기도 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하나님을
믿고 신뢰함으로 기도하며 나아가게
하시고 기도의 응답자는 하나님이시니
어떠한 응답을 받더라도 그것에 순종하며
겸손히 하나님만 잘 따라가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