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13일《사도행전 10 : 1~16》
하나님의 경외하는 백부장 고넬료가
천사의 말대로 베드로를 청하려 욥바에
사람을 보냅니다. 각종 짐승이 담긴 그릇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환상을 본 베드로는
그것을 잡아 먹으라는 명을 거부합니다.
하나님이 깨끗게 하신 것을 속되다 하지
말라는 소리가 들린 후 그릇이 하늘로
올라갑니다.
오늘 말씀을 보며 하나님께 순종한다는
것은 내 삶의 기준, 내 신앙의 기준을
내게 두지 않고 하나님 말씀에 기준을
두고 그 말씀대로 행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것을 알고 있음에도 내 고집과 내 생각을 꺽지 못한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하나님과
반대에 설때도 적지 않게 있는 것 같다
그러면서도 매일 기도 끝에 "오늘
하루도 하나님께 순종 할 수 있는
하루가 되길 원합니다" 라고 기도하는
내 자신을 생각하면 그만큼 가식일 수 없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내가 하나님 보다
앞서지 않길 바란다, 내 뜻이 주님이 뜻과
다를지라도 나를 지으시고 나의 구원자가
주님이시기에 그저 주님 뜻에 순복 할 수
있길 원한다 그리하여 내 작은 생각과
뜻 때문에 하나님의 그 크신 생각과 뜻이
가리워지지 않고 나로 인해 이루어 지길
바란다 나의 아버지 되신 하나님께서
나에게 허락하시고 이끄시는 것에는
헤로운 것 하나 없고 모두 이로운 것임을
믿으니 언제나 믿음으로 순종하며
이끄시는 대로 행할 수 있길 간절히
기도한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제 생각과 뜻보다 더 크고
높으신 하나님의 생각과 뜻에 순복하게
하소서 또 아버지 되신 하나님께서
저에게 허락하시는 것은 이로운 것임을
기억하고 믿음으로 순종하며 이끄시는
대로 행하게 하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