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1일《사도행전 6 : 1~7》
헬리파 유대인들이 구제 문제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합니다. 열두 사도는 성령과
지혜가 충만해 칭찬 받는 일곱 사람을
택해 접대일을 맡기고, 자신들은 기도와
말씀 사역에 전념 하기로 합니다. 이에
스데반을 비롯해 일곱 사람을 세워
안수합니다. 말씀이 점점 왕성해
제자가 더 많아집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인해 모인
교회도 갈등이 있다 그도 그럴것이
오늘 말씀에 묵상 에세이에도 나와
있듯이 죄인이었던 사람들이 모인 것이고
하나님으로 은혜로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구원 받았으나 꽤나 많은 사람
안에는 여전히 죄성이 살아 숨쉬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으로 인해 모인
공동체인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것이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자신을 나타내려 하거나
자신의 모습은 뒤돌아 보지도 않은채
남을 정죄하고 자신의 이익을 성취하기
위한 세상의 여느 집단과는 달라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여러 사람이 모인
곳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지만 그 사람에 초점을 두면
신앙생활 하기에 정말 많이 힘들다
나 또한 그랬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생각해봤는데 하나님을 믿는
자녀라면 교회 안에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나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나
특정 사람을 바라보고 신앙생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봐야 한다
그래야만 사람으로 인해 자신의 믿음이
흔들리는 일에 대해 대비 할 수 있다
또 교회 안에서 자신을 나타내려 하거나
자신의 이익을 내려하는 모습보다 우리가
서로를 사랑하고 섬기며 나누는 행위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타나길 바라며
우리가 하는 모든 것들로 통해 하나님의
나라에 하나님의 교회에 이득이 될 수
있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해야 한다
또한 남을 정죄하기 이전에 자신은
하나님 앞에 어떤 모습으로 서 있는지를
바라보며 다른 사람의 죄를 통해 내 죄를
점검하며 그 사람을 위해 기도 할 수
있는 모습도 필요한 것 같다 이보다
더 많은 것들이 있겠지만 이러한 모습들을 하는 사람이 오늘 말씀 속에서 말하는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일곱 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나또한 말은
번지르하게 하지만 아직 많이 부족함을
알기에 오늘 말씀을 그저 묵상하고
흘려버릴게 아니라 기억하며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일곱 사람중 한사람이
되어 내가 있는 공동체가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뜻하시는 공동체
되길 기도한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교회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사람을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러니 어떤 상황에
있든간에 사람과 상황이 아닌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제가 하는 모든 행위가
하나님으로 인해 행해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제가
속해있는 공동체가 하나님께서 바라시며
뜻하시는 공동체가 되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