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28일《사도행전 4 : 23~27》
사도들과 동료들이 한마음으로 기도
합니다. 예수님을 대적하는 이들의
위협에도 하나님 말씀을 전하게 하시고
표적과 기사가 이루어지게 하시길
간구합니다. 기도를 마치자,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해져 담대히 하나님
말씀을 전합니다. 믿는 무리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자신의 것을 나눕니다.
성령충만한 자는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다 그것은
다른 것이 아닌 하나님께 해답을 찾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문제를 해결해
주실 거란 확신이 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 된다 그리고 혼자가 아닌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공동체와 사랑과 헌신을
실천 하므로 함께 그 고난을 이겨낼 수
있다고 느껴졌다 사실 내가 고난에
처했을때와 오늘 말씀 속 사도들을
대처방법은 많이 상반된다 물론 나도
고난 속에 하나님께 기도 하지만 확신이
차서 하는것 보단 교회에서 배우기를
고난 속에 하나님께 부르짖으라 배웠기에
형식적으로 한 것 같고 공동체와 나누기
보다는 마음을 닫은채 홀로 이겨내려
한 적이 많은 것 같아서 하나님께
죄송하다 마치 하나님을 나만의 공식에
가둔것 같고 하나님께서 보내어 주신
공동체에게 사랑하겠다 헌신하겠다
했지만 거짓말 하듯이 선을 긋고 마음에
문을 닫은것에 대해 회개한다
앞으로는 오늘 말씀 속 사도들 처럼
고난 앞에 하나님께서 해결책 되심을
믿고 신뢰하며 확신에 찬 기도를
할 수 있는 내가 되길 바라며 더 나아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공동체에게
먼저 다가가서 사랑을 전할 수 없다면
그들에게 마음을 닫는 행위는 하지 않도록,
노력해서 그들과 무엇이든 함께 나눌 수
있는 나의 삶이 되길 기도한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고난 속에 형식적인 기도가
아닌 하나님을 믿고 신뢰함으로 기도하며
나아가게 하셔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내 앞에 모든 문제가 해결되게 하소서
또 하나님께서 보내어 주신 공동체에게
당장에 사랑과 헌신 할 수 없다면 마음의
문이라도 열고 그들과 함께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