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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14
수요일
찬양하며 나아가
역대상 25:1-31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14
성령님이 임하시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다
조회수   |761
큐티일   |2023-06-27
작성자   |김한빛
급한 성질을 가진 데다가 결정적인 상황에서 두려워서 예수님을 부인했던 베드로,
우레의 아들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불 같은 성질이 있었던 사도 요한.
물고기를 낚는 어부에 불과했던 그들이 성령의 권능을 힘입어 사람을 낚는 어부로서 복음을 전하는 모습이 내게 큰 힘과 도전이 된다.

“이는 모든 사람이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이라” (21절)

성령으로 충만한 베드로와 요한을 통해, 모든 이들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이 장면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나를 통해서도 모든 자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아름다운 일이 일어나길 기대한다.

오늘 참 뼈저리게 묵상한 것이,
나는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성령님께 붙들려 있으면 된다. 반대로 내가 아는 것이 많고 준비한 것이 많아도, 성령님이 임하시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다는 것이다.

지금껏 나의 초점이 성령의 권능과 역사가 아닌, ‘나의 실력, 내가 준비한 것, 나의 기본기, 나의 언변’에만 맞춰져 있음을 보게 된다.
"나라면 이 정도는 거뜬히 할 수 있겠지, 지금까지 해왔던 것을 바탕으로 대충 이렇게 하면 되겠지, "라고 생각하며 안일한 태도가 없지 않아 있었던 것 같다.

전도든, 봉사든, 찬양이든, 글쓰기든, 성령님이 주시는 힘과 능력이 없이는 절대로 감당할 수 없음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초점을 ‘나’에 맞췄던 것을 회개하며, 겸손히, 그러나 담대하게 나아가야겠다.

나의 실력과 언변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께 모든 것을 맡기자. 나를 믿지 말고 성령님을 믿자.

성령님의 권능이 나의 능력이 되길,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PRAY
성령으로 충만하여져서, 말과 행동과 모든 것이 성령의 이끄심 따라 나오게 해 주세요.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의 영으로 저를 채워주세요.
저로 인해 모든 사람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찬양하는 날이 오게 해 주세요.
지금껏 저의 스킬(Skill)만을 의지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저를 도와주세요.
성령님께 모든 것을 맡깁니다. 저를 붙들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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