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27일 《사무엘하 11 : 1~13》
왕들이 출전할 때가 되었지만 다윗은
왕궁에 머뭅니다. 옥상을 거닐던 그는
목욕하는 여인 밧세바를 보고 데려다
동침합니다. 밧세바가 임신하자 다윗은
그 남편 우리아를 전장에서 불러 들입니다. 우리아를 집으로 보내려 하지만, 그는
전쟁 중인데 집에 사서 먹고 마시며
아내와 잘 수 없다고 합니다.
사람은 여러 욕망의 사로 잡혀 살고
하너님께서는 그 욕망들을 절제하며
살아가길 원하신다 그러나 우리는 때때로
오늘 말씀 속 다윗과 같이 그 욕망이
하나님 앞에 죄인줄 알명서도 절제하지
못하고 저지를 때가 있다 그렇게 죄를
저지른 후에 뒤늦게 하나님께 회개함으로 마음 속에 죄에 짐을 덜어내려 한다
우리가 죄를 짓고 하나님 앞에 그 죄를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시는건
맞지만 그걸 이용해서 죄를 짓는 것이
쉬워진다면 그건 분명 문제다 내 안에도
혹 그런 마음들이 존재하지 않았는지
되돌아 보며 여러 욕망에 사로잡히기
쉬운 삶을 살아갈 때에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그 욕망을 절제하고
벗어날 수 있길 바라며 혹 하나님께
회개함을 이용해 죄 짓는 것이 가벼워
지지 않길 기도한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저는 욕망에 사로잡히기
쉬운 연약한 영혼임을 고백합니다
그 욕망이 저에게 다가올 때에
더 하나님 말씀을 붙잡으며
더 하나님께 기도로 구하므로
모든 욕망에서 이겨내게 하시고
하나님께 회개함을 이용해
죄 짓는 것에 가벼워 지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