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눈은 암몬의 귀족들이 잘못 전한 말로
다윗의 신하들에게 수치를 줌으로
결국 전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호의를 오해하고
선을 악으로 갚는
어리석음이 내게 있지는 않았는지
지금 나는 선한 말과 행동으로 화평을 나누고자 하는지
아니면, 악한 말과 행동으로
분열을 자처하고 있지 않는지
말로는 사랑과 은혜를 나누자고 하면서도
행동으로는 미움과 다툼으로
상처를 주고 있지 않는지 생각해 봅니다.
암몬과 같은 어리석은 삶이 아니라
더욱 진실함으로 사랑과 은혜를 나누고
화평함과 거룩함을 추구하는 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