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아마도...
나는.. 하나님 보다..
다른 사람의 눈을 신경쓰는 사람이 아닐까..
늘 하나님 앞에서 발견되길 원하고..
하나님께 인정받기를 원한다고 하지만..
결국에는 사람들에게 칭찬받고
그렇게 사람들에게 대우받고 싶어하지 않았나..
하나님께서 내 모든 순간들을 지켜보고 계신다 말하지만
결국 사람들의 시선이 닿지 않는 곳에서는
혼자라고 생각하고..
혼자만의 게으름과 교만과 가식들이 그대로 노출되지 않았나..
사람들 앞에서는 하나님이 보고 계신다고 말하지만..
혼자 있을때는 아무도 없다고.. 하나님을 외면하지 않았나..
죄와 교만과 게으름을.. 악함을..
하나님 용서해 주시고..
늘 하나님 앞에서 살아갈 수 있는..
하나님께 인정받는 삶이 되도록 힘쓰는
내가 되게 하옵소서.